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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2.6.20
페이지
252쪽
상세 정보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존감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내가 알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은, 비슷한 외모 덕분에 서로의 역할을 바꾸었던 왕자와 거지의 이야기를 떠오르게 한다. 자신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처한 환경이 180도 뒤바뀌었지만 변함 없이 당당했던 왕자와, 왕의 궁전에서 왕의 옷과 권위를 누렸음에도 여전히 자신감 없는 거지.
그것은 바로 자신의 신분에 대한 이해를 외부의 조건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책은 자신이 누구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만이 환경과 상황에 관계없이 견고한 안정감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성공적이고 충족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과거에 생각해 왔던 대로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그치고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찾을 것을 역설한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천재이한나님_
@st4sti5tqinw
하나님이 만드신 참 좋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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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존감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내가 알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은, 비슷한 외모 덕분에 서로의 역할을 바꾸었던 왕자와 거지의 이야기를 떠오르게 한다. 자신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처한 환경이 180도 뒤바뀌었지만 변함 없이 당당했던 왕자와, 왕의 궁전에서 왕의 옷과 권위를 누렸음에도 여전히 자신감 없는 거지.
그것은 바로 자신의 신분에 대한 이해를 외부의 조건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책은 자신이 누구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만이 환경과 상황에 관계없이 견고한 안정감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성공적이고 충족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과거에 생각해 왔던 대로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그치고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찾을 것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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