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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ATONEMENT)
이언 매큐언 지음
문학동네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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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용기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불행
#비극
#속죄
#영화원작
#오해
#욕망
#존재
528쪽 | 2003-09-0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8년 골든글로브 작품상과 음악상을 수상한 [어톤먼트] 원작소설. 한 소녀의 천진한 오해가 불러일으킨 어이없는 사건을 통해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폭력'의 여러 수위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BR> <BR> 1930년 영국의 어느 시골 저택. 감수성 만큼이나 예민한 결벽증을 가진 주인공 브리오니는 소설가를 꿈꾸는 열세 살의 소녀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집에 내려와 있는 언니 세실리아는 생의 권태로움에 조금씩 젖어들기 시작하는 영국 상류층 아가씨. 의대생이라는 전도유망한 미래를 앞둔 가정부의 아들 로비 터너와는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내왔지만 최근 들어 싹트기 시작한 성적 긴장감으로 오히려 오해와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사이다. <BR> <BR> 이 저택에 브리오니의 사촌언니인 롤라와 쌍둥이 동생이 찾아오고 이어 오빠의 친구이자 초콜렛 재벌 2세인 마셜이 손님으로 초청된다. 그리고 농밀한 여름 저녁, 쌍둥이 동생들을 찾아나선 롤라는 누군가에게 강간을 당하고 로비와 세실리아 사이의 알 수 없는 행동을 목격한 소녀 브리오니는, 단편적인 사실과 자신의 상상력을 교묘히 조작해서 로비를 강간범으로 지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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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1999년 런던

감사의 글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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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언 매큐언
현대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948년 6월 12일 영국 서리 지방 알더샷에서 태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싱가포르와 독일, 리비아 등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랐다. 1970년 서식스 대학교 영문학부를 졸업한 후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소설가 맬컴 브래드버리의 지도하에 소설 창작을 공부했다. 1975년 소설집 『첫사랑, 마지막 의식』으로 데뷔했고, 이 책으로 서머싯 몸 상을 수상했다. 1998년에는 『암스테르담』으로 부커 상을 받았고 이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속죄』로 LA 타임스 도서상, 전미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2007년 이 작품을 원작으로 조 라이트 연출, 키라 나이틀리 주연 영화 〈어톤먼트〉가 개봉되어 큰 사랑을 받았고 골든글로브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2016년 발표한 『넛셸』은 자궁 속 태아를 화자로 등장시켜 『햄릿』을 재해석한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으며, 가디언, 타임스, 오프라닷컴과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 NPR 등의 매체에서 그해 최고의 책으로 꼽혔다. 그밖의 작품으로 『시멘트 가든』 『이노센트』 『검은 개들』 『체실 비치에서』 『토요일』 『솔라』 『스위트 투스』 『칠드런 액트』 등이 있다. 2000년 영국 왕실로부터 커맨더 작위를 받았고, 2011년 예루살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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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7
권인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감미로운 공상 뒤에는 현실 복귀라는 쓰라린 대가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현실로 돌아오는 것은 언제나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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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인물들의 세밀한 묘사와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 거기다가 반전까지 있는 손에서 놓지 못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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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usssei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용서와 이해는 다르다. 사람을 불행에 빠뜨리는 것은 다른 사람들 역시 자신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똑같은 존재라는 단순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오직 소설 속에서만이 타인의 마음 속에 들어가 모든 마음이 똑같이 소중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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