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주|매일경제신문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팬데믹은 과거에도 있었고,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크고 작은 전염병을 극복하며 끈질기게 삶을 이어나갔다. 철저한 고증과 역사적 사실에 주목하여 조선시대 전염병의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요한 통찰력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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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역사학자 신병주 교수가 집필한 이 책은 우리 역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등장하여 왕실의 운명을 바꾸고 백성들의 삶을 고통으로 몰아넣었던 전염병의 실체를 추적합니다. 저자는 단순히 의학적인 관점에서 질병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당시의 사회 구조와 정치적 상황, 그리고 전염병을 대하는 조선 시대 사람들의 철학적이고 과학적인 대응 방식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
조선 시대에 가장 흔하고도 치명적이었던 전염병인 천연두는 왕실조차 피해 갈



역덕 프로젝트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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