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효|비룡소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제10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아이들의 고민을 대변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착하고 사랑스러운 대화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은 이번 작품은 ‘처음으로 무엇인가를 쓸 때, 어려운 문제를 풀 때, 매끈하게 깎일 때 연필들은 어떤 마음일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우리가 매일 무심코 사용하는 필통 속 문구류들을 의인화하여, 아이들의 일상과 내면의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판타지 동화입니다. 주인공인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민재의 낡은 필통입니다. 밤이 깊어 민재가 잠이 들면, 필통 안의 문구류들은 비로소 깨어나 자신들만의 비밀스러운 대화를 시작합니다. 🌙
필통 안에는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친구들이 살고 있습니다. 주인인 민재에게 가장 아낌없는 사랑을 받는 연필 ‘깎지’부터, 잉크가 말라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