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조건

김영진 지음 | 문학마을 펴냄

리더의 조건 (중국통 김영진 교수가 말하는 온고지신 리더십과 인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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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1.3.30

페이지

255쪽

#경영 #리더의덕목 #마인드 #실천 #처세

상세 정보

존경받는 리더가 되고 싶은 리더들에게
참된 리더의 모습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책

중국에서 오랫동안 경영학과 고전을 연구한 현직 교수가 사서삼경과 사기, 근사록, 채근담 등 중국 고전을 재해석한 자기계발서다. 리더의 자세, 리더의 조건, 리더의 처세, 리더의 행동, 리더의 마음 등 251가지 이야기를 통해 리더가 꼭 갖춰야 할 덕목들을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들로 쉽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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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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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참 다양한 시절을 겪고 산다. 똥기저귀차던 시절 올림필을 겪었고, 백화점이 무너지는 충격적인 장면을 뉴스로 만나기도 했으며, 국민학교로 입학했는데 초등학교로 졸업하는 신기함에서부터, 경제가 무엇인지 채 알지도 못할 무렵 IMF를 겪었다. 교복을 입고 2002년 월드컵에서 탄성을 지르며 붉게 물든 한반도에 열광했다. 코로나19라는 엄청난 전염병에 멈춰진 세상에 절망하기도 했으며, 오래도록 회자 될 "계엄의 밤"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날 미친듯 업데이트 되는 뉴스들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내가 지금 잠이 들었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는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제작진이 엮은 책으로, 계엄의 밤 국회의사당에서 벌어진 일을 123명의 증언으로 기록한 르포르타주라고 말할 수 있겠다.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는 2024년 12월 3일 ‘계엄의 밤’을 직접 목격하고 참여했던 정치인·시민 123인의 증언을 모은 책으로, 위기와 저항의 순간을 기록한 책이다. 사실 정치적 편견이나 견해를 갖지 않고 이 책을 읽고자 노력했는데도, 책을 읽는 내내 집단의 증언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 기자나 보좌진, 국회 관계자, 시민 등 각자의 위치에서 바라본 조각들을 하나의 책을 엮으며, 다소 추상적일 수 있는 계엄령을, 현장감 있는 이야기로 살려낸다. 물론 증언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분석적이거나 학술적이라는 말할 수 없겠지만, 다양한 시선으로 느끼는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이나 시각을 볼 수 있어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사실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를 읽으며 정치인들의 이야기보다는 "목소리"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학생이나 노동자 등 각계 각층의 이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강렬한 체험 등을 느낄 수 있어 그때의 상황들이 보다 입체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아쉬웠던 점은 참여자들의 체험이 주가 되다보니 객관적인 검증이나 사건의 전모 등에 대해 조금 다루었다면 더 좋았지않을까 생각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아닌, 민주주의의 의미와 시각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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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중국에서 오랫동안 경영학과 고전을 연구한 현직 교수가 사서삼경과 사기, 근사록, 채근담 등 중국 고전을 재해석한 자기계발서다. 리더의 자세, 리더의 조건, 리더의 처세, 리더의 행동, 리더의 마음 등 251가지 이야기를 통해 리더가 꼭 갖춰야 할 덕목들을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들로 쉽게 풀어냈다.

출판사 책 소개

1.성공한 리더가 중시하는 것들은? 신뢰력· 소통력· 포용력· 통찰력· 단결력...

성공한 리더들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과 어떤 점이 다를까?
“성공한 상인은 어제보다 지혜롭고, 너그러우며, 어제보다 사람을 잘 알고, 어제보다 잘 베풀며, 어제보다 여유롭다.” 홍콩 최고 거부 청쿵그룹 리카싱 회장이 한 말이다. 그를 성공으로 이끈 원동력은 고전에서 배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 다. 이렇듯 성공한 리더들이 온고지신을 통해 성장한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는다.
『리더의 조건』은 중국에서 오랫동안 경영학과 고전을 연구한 현직 교수가 사서삼경과 사기, 근사록, 채근담 등 중국 고전을 재해석한 자기계발서다. 리더의 자세, 리더의 조건, 리더의 처세, 리더의 행동, 리더의 마음 등 251가지 이야기를 통해 리더가 꼭 갖춰야 할 덕목들을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들로 쉽게 풀어냈다.
삼성경제연구소 이범일 부사장은 『리더의 조건』을 추천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은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지녀야 할 덕목들, 즉 신뢰력 · 소통력 · 포용력· 통찰력 · 단결력 등을 이해하기 쉽게 잘 버무려놓았다. 따라서 이 책에 수록된 고전의 에센스를 몸에 익히는 순간 당신은 이미 성공한 사람의 대열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다.”

2. 처세와 대인관계, 용인술, 상대의 속마음까지 알려주는 리더십의 정수

『리더의 조건』은 세상을 사는 지혜와 시대를 관통하는 빛나는 금언들로 가득하다.

태산이 처음부터 태산이었던가. 태산은 그 흙을 조금도 헛되이 버리지 않았기에 그토록 웅장한 자태를 뽐낼 수 있는 것이다. 양쯔강은 어떻게 해서 중국의 최대 강을 이루었는가. 조그만 시냇물까지 다 받아들였기에 이토록 큰 강이 된 것이다.


리더가 갖춰야할 조건인 표용력과 관련한 한 대목이다. 저자는 전국시대의 무장 다케다 신겐의 입을 빌려 말한다. “마흔 전에는 이기는 싸움을 하고, 마흔을 넘기면 지지않는 싸움을 하라” 왜 그런가? 나이 먹어서 실패하면 만회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평생 곁에 두고 금과옥조로 삼을 만한 글들이 많다. 저자 김영진 교수가 중국인을 상대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전문가답게 난해한 고전을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강자가 되는 길이 보인다. 이기는 방법이 보인다. 최소한 지지 않는 싸움을 할 자신감이 생겨난다. 이 책을 읽으면 어떠한 위기를 만나더라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감탄했다는 기업인 박근희 씨(삼성생명 보험부문 사장)의 추천소감이다.

3. 각계의 CEO와 리더들이 하나같이 극찬한 고전 속 성공리더십

평소 고전을 탐독해온 CEO와 각계의 리더들은 『리더의 조건』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 5000년 전 사람들의 이야기가 작금의 시대 상황을 예언하는 것처럼 정곡을 콕 찌른다. 장영철(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 리더십의 핵심적 요소들을 잘 정리한 꽤 괜찮은 자기계발서다.
이인실(통계청장)

▶ 단 몇 줄의 짧은 글로 인생을 통찰하고 역사를 음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정세혁(전 두산 의류부문 사장)

▶고전 속 이야기를 현실에 대입시켜 응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지혜가 가득하다. 강영철(풀무원 미주본부 사장)

4. 30년 가까이 삼성그룹에서 일한 정통 비즈니스맨 출신의 경영학자

저자 김영진 교수는 30년 가까이 삼성그룹에서 근무한 정통 비즈니스맨 출신 경영학자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물산에서 오래 근무했고, 그룹의 핵심인 삼성구조조정본부 기획?홍보팀에서 일했다. 베이징에 있는 삼성 중국본사 기획팀에서 중국의 경제, 기업 경영을 직접 체험한 후 2010년부터 신구대 비즈니스 중국어과 교수 겸 글로벌센터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고려대에서 경영학석사, 베이징 인민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중국경제에 대한 풍부한 현장경험에다 탄탄한 이론까지 겸비한 몇 안 되는 중국 전문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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