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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 자크 상뻬 지음
열린책들
 펴냄
8,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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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쪽 | 1999-05-3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산뜻한 그림과 익살스런 유머, 간결한 글로 읽는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상페의 또 하나의 그림 이야기.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빨개지는 특이한 병(?) 때문에 따돌림 받고 외로워하는 아이가 역시 시도 때도 없이 재채기를 쏟아내는 아이를 만나면서 키워가는 우정을 이야기하고 있다.<BR> <BR> 마르슬랭과 르네는 서로 닮은 모습을 보면서 그때까지 아픔이었던 서로의 특징들을 우정 안에서 즐거움과 신나는 나날로 이어간다. 즐거움도 잠시뿐, 르네가 이사를 가고 마르슬랭은 다시 혼자가 되어 다른 친구들과 사귄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어른이 돼서 우연히 다시 만난 이 둘은 더욱 깊은 우정을 느낄 뿐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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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장 자크 상뻬
193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린 것이 그림 인생의 시작이었다. 1960년 르네 고시니를 알게 되어 함께 『꼬마 니콜라』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대성공을 거두었고 1962년에 첫 번째 작품집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가 나올 때 그는 이미 프랑스에서 데생의 일인자가 되어 있었다. 이후 프랑스의 『렉스프레스』, 『파리 마치』 같은 유수의 잡지뿐 아니라 미국 『뉴요커』의 표지 화가이자 가장 주요한 기고 작가로 활동했다. 1960년부터 30년간 그려 온 데생과 수채화가 1991년 <파피용 데 자르>에서 전시되었을 때, 사회학 논문 1천 편보다 현대 사회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는 평을 들었다. 다른 작품으로는 『마주 보기』, 『얼굴 빨개지는 아이』, 『인생은 단순한 균형의 문제』, 『어설픈 경쟁』, 『사치와 평온과 쾌락』, 『뉴욕 스케치』, 『속 깊은 이성 친구』,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거창한 꿈』, 『아름다운 날들』, 『파리 스케치』, 『겹겹의 의도』, 『각별한 마음』, 『뉴욕의 상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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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Heli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사람들이 만약 나에게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난 당연코 이 책을 제일 첫번째로 권할 것이다. 아주 소박하고 자유로운 그림과 곁들여진 재치있고 가슴따뜻한 글들이 이 책을 가득매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 길지 않아 금방 그 한권을 덮을 수 있지만, 읽고 난 후의 따땃한 마음은 덮어지지 않을 것이다. 장 자끄 상뻬 이미 삽화가로써 많이 알려진 이 사람. 난 이 사람의 모든 책들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을 제일 좋아한다. 그래서 물론 이 책을 소장하고 있다. 단지 얼굴이 빨개지고 단지 재채기를 여러번 할 뿐이지만, 이 책은 그 둘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써놓고 있다. 장 자끄 상뻬의 어떤 글적인 느낌과 그림의 느낌은 너무나도 닮아 글이 그림같고, 그림이 글같은 느낌을 줘서 책을 읽는 내내 푹-빠지게 만든다. 그래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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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이한나님_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사실, 삶이란 대개는 그런 식으로 지나가는 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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