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큐큐 웃픈 내 인생
앨리 브로시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14,8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384쪽 | 2014-06-1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황당하지만 공감할 수밖에 없는 에피소드가 가득한 감성 에세이. 작가 앨리 브로시는 미국 최고 인기 블로그 'Hyperbole and a Half'의 운영자다. 그녀는 2009년 몬타나 대학 재학 시절, 물리학 기말시험을 대신해 블로그를 시작했다. 이후 1억 5,000여 명이 이 블로그를 방문해 그녀의 글과 그림을 다운받았고, 2013년 10월에 발간된 그녀의 책은 2014년 현재까지 3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BR> <BR> 그녀의 글은 여러모로 특별하다. 우선 정체불명의 주인공 캐릭터부터 그렇다. 작가의 분신이자 '상어 지느러미'라는 애칭을 가진 이 캐릭터는 금발에 포니테일을 한 막대기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작가가 '우울증 복장'이라고 명명한 분홍색 원피스 위에 더러운 회색 후드티를 걸치고 있다. 언뜻 보면 어린아이 그림처럼 엉성해 보이지만, 작은 손짓, 눈빛, 표정 등이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한다. <BR> <BR> 앨리 브로시의 글은 그 형식도 특별하다. 그녀의 글을 편의상 웹툰으로 구분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일반적인 웹툰과 다르다. 관점에 따라서는 만화가 곁들여진 감성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커커스 리뷰」는 '앨리 브로시의 작업은 새로운 문학의 형태가 어떠할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다'라고 했고, 「와이어드」는 '산문과 만화의 중간 어디쯤에 위치한 신종 스토리텔링 형태'라고 평하고 있다.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어린 시절의 ‘나’에게 경고함
단순한 개 ‘둔팅이’
동기부여 게임
케이크의 신
‘도우미개’는 미쳤어
우울증 1
우울증 2
숲 속에서 길을 잃다
개들은 이사처럼 단순한 것도 이해 못해
핫소스 대참사
내가 절대 어른이 될 수 없는 이유
앵무새
거위 습격 사건
생각과 감정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개들에게 하는 충고
파티
나의 정체성 1
나의 정체성 2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더보기
저자 정보
앨리 브로시
미국 오리건 주 벤드 시에 있는 침실에 틀어박혀 은둔자처럼 살고 있다. 2009년 그녀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과학자가 되는 것보다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인터넷에 올리는 게 낫겠어!’라고 생각했다. 이것이 끔찍한 생각이었다는 것에 셀 수 없이 많은 근거를 댈 수 있지만, 사실 그 결정부터 이성적인 게 아니었다. 미미한 시작이 이렇게 되어버렸다. 한 달 방문자가 600만~1,000만 명에 달하는 ‘Hyperbole and a Half’라는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의 내용을 담은 같은 제목의 책이 미국 아마존, 반즈앤노블, 라이브러리 저널, 굿리드, 애플 아이북스, 코보에서 2013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13년 ≪에드버타이징 에이지≫는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창작자 50명 중 한 명으로 꼽았다. 그녀는 ‘가장 환상적인 말 그림’ 상과 ‘거의 성공할 것 같은’ 상을 스스로에게 수여했다.
더보기
남긴 글 1
이고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어둡기만 하다고 다 우울증이 아니야. 우울증에 걸려도 이렇게 웃기고 창의적일 수 있다고. 그대의 꼬리를 무는 걱정과 생각에 엄지 척. 막 그린 듯 흐물흐물한 그림체도 정이 간다. #우울증작가의카툰에세이 #덕후같지만졸라멋짐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