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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방울새 1 (2014 퓰리처상 수상작)
도나 타트 지음
은행나무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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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쪽 | 2015-06-23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유려한 수사와 강박적일 정도로 세밀한 설정으로 천재 작가라고 수식되는 도나 타트가 11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카렐 파브리티우스의 실제 그림을 소재로 한 이 책은 미술관 폭탄 테러에서 엄마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소년이 우연히 명화를 손에 넣게 되면서 시작한다. 상실과 집착, 운명이라는 까다로운 주제를 적나라한 대도시의 현실과 예술 암시장 등 흥미진진한 리얼리티로 돌파해나가는 작가의 저력이 느껴지는 소설이다. <BR> <BR> 출간 즉시 미국은 물론 영국.프랑스.이탈리아.핀란드.독일 등지에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으며, 32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1천 페이지가 넘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호킹지수(아마존 킨들을 통한 완독률 지수)가 98.5%에 이르러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2014 퓰리처상 수상, 「타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등의 이슈가 이어졌으며, 그림 '황금방울새'까지 재조명을 받는 등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은 책이다.<BR> <BR> 폭발 사고로 사망한 17세기 화가 카렐 파브리티우스의 실제 그림으로, 주인공 소년 시오는 미술관 폭발에서 어머니를 잃고 이 작품과 함께 현장을 빠져나온다. 이미 아버지는 그와 어머니를 버리고 떠난 상황에서, 소년은 부유한 친구 집에 맡겨지고, 세상은 사라진 '황금방울새'를 찾기 시작한다. <BR> <BR> 상실감 속에 그림을 돌려줄 기회를 놓친 소년은 이제 그림을 '내 것'이라 생각하게 되고, 험난한 길로 들어선다. 홰에 묶인 그림 속 방울새처럼 소년은 발버둥칠수록 어리석은 선택을 거듭하며 어머니를 잃은 운명의 날로 회귀할 뿐이다. 과연 소년은 온전한 삶을 되찾고 그림 또한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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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1장 해골을 든 소년
2장 해부학 강의
3장 파크가
4장 모르핀 막대사탕

2부
5장 바드르 알-딘
6장 바람과 모래와 별들

3부
7장 가게 뒤의 가게
8장 가게 뒤의 가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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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도나 타트
1963년 미시시피 주에서 태어났다. 1981년 미시시피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그녀의 문학적 재능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설가 윌리 모리스와 배리 해나의 추천으로 18세의 나이에 대학원의 단편소설 과정을 수료했는데, 배리 해나는 타트를 “보기 드문 천재성을 갖추었다. 미국 문단의 거물로 떠오를 것이다.”라고 평했다. 1982년 베닝턴 칼리지로 학교를 옮겼고, 그곳에서 브렛 이스턴 엘리스, 질 아이젠스탯, 조너선 레섬을 만나 문학적 교감을 나누었다. 그녀와 브렛 이스턴 엘리스는 서로의 조언을 받아 집필에 매진했으며, 그것은 《비밀의 계절》과 《0보다 적은》으로 각각 완성되었다. 《비밀의 계절》은 1992년 신인 작가의 데뷔작으로서는 놀라운 초판 부수인 7만 5천 부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고, 현재까지 전 세계 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아름다운 문체, 정교하게 조직된 서사 구조, 광범위하게 펼쳐진 지적 유희는 19세기 영미 문학의 결을 그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완성도 높은 심리 스릴러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후 2002년 꼭 10년 만에 두 번째 작품 《작은 친구》를 발표했으며, 이 작품으로 2003 WH 스미스 문학상을 수상하고 오렌지상 후보에 올랐다. 2013년 오랜 집필 기간을 거친 후 발표한 세 번째 작품 《황금방울새》로 2014 퓰리처상을 수상하고, 〈타임〉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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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어혜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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