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국내 최초로 독일어 원전을 완역했다. 200년 전의 육아서라고 보여지지 않을 정도로 칼 비테의 이야기는 촘촘하고 생생하다.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꼼꼼한 번역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책 어때요?
Q&A
이 책의 한줄평
0
게시물
8
이 책이 담긴 책장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
칼 비테 교육법 (평범한 아버지의 위대한 자녀교육) 내용 요약
이 책은 19세기 독일의 목사였던 칼 비테가 태어날 때부터 지적 장애를 의심받았던 아들을 9세에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시키고, 14세에 박사 학위를 받게 만든 경이로운 교육 실천 기록입니다. 저자는 아이가 가진 천부적인 능력을 믿고, 조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범한 아이도 올바른 환경과 교육법을 만나면 위대한 인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
칼 비테 교육법의 핵심은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는 데 있습니다. 그는 아이를 가르치는 것을 단순히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조기교육열풍이 100년전 독일의 어느시골마을에서 벌어졌었고, 그 위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했다. 하지만 달랐던 것은 독일의 그 아버지는 공부를 잘해 출세하는 자식이 아닌 오로지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했다는 것이다. 책을 마무리하며 칼 비테 주니어가 어떻게 그렇게 뛰어날 수 밖에 없었는지 자연스레 고개가 끄덕여졌다.
책을 읽으면서 올바른 교육은 시대를 초월한다는 걸 깨달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소박한 환경에서 정성스럽게 두 아들을 교육한 시아버지가 생각난다.
아버님은 본인만의 철학으로 두 아들을 정말 똑똑하게 키우셨다.
지금도 자녀들을 배려하고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시는 모습이 칼 비테 목사와 굉장히 닮았다..
워킹맘으로 두 딸의 교육은 언제나 나의 풀리지 않는 숙제다.
빽빽한 스케줄로 학원을 돌리지 못하는 엄마여서 그동안 미안했지만,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갖는 내 교육방식이 어쩌면 아이들에겐 더 나은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살짝 해보게 되어 좋았다.
.
.
칼비테는 비범한 재능을 타고 나지 않은 평범한 아이도 교육을 통해서 영재로 키울 수 있다는것을 자기 자식을 통해서 결과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교육 사상을 증명 해낸 사람이다.
.
조기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 주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조기교육이 중요하다는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듯 하다. 부모님들의 욕심에 의해서 아이들의 어린이답게 뛰어놀 수 있는것 자체가 점점 사라지게 만들어 가는것 같아 많이 아쉽게 느껴진다. 우리가 어릴적에 친구들과 집앞 마당이나 거리에서 어린이 답게 놀던 문화가 사라져 가는것 같다. .
나는 어릴때 부터 공부를 잘 하지 못했다. 자녀가 공부를 잘 하고 못하고가 중요한것은 아닌거 같다. 하지만 부모로써 자녀에게 물려 줄 수있는 최고의 유산은 제대로된 교육을 할 수있도록 동기를 느끼게 해주는것과 사고력을 키울수 있도록 무제한의 질문과 토론의 장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 생각 한다.
.
교육이라는것은 강제로 요구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 한다. 얼마전 우리가 보았던 드라마중에 스카이캐슬이라는 인기가 많았던 드라마가 있었다. 이 내용은 칼비테가 추구하는 교육사상과 정반대의 방향으로 교육을 했던 내용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
.
아이와의 교감 그리고 칭찬을 통해 즐겁게 공부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회사에서도 일 하다보면 칭찬을 들으면 더욱 열심히 하고 싶어 진다. 칭찬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즐겁게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것은 많은 것을 이루어 낼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
.
교육은 동기에 즐거움이 영재로 만들어 준다는것이 가장 큰 교육이다. .
.
.
이러한 교육 사상을 참고 해서 나도 2세든 다른 누군가를 가르칠때 참고 하도록 하겠다.
.
.
.
.
.
.
.
.
#칼비테교육법#TheEducationKarlWitte#칼비테#김일형옮김#차이정원#서평#독서스타스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200년자녀교육바이블#재능보다즐김과동기#부모의최고의유산은제대로된교육
이 책은 작년 나를 적극적인 독서의 세계로 이끈 한 북튜버의 영상에서 리뷰하는 것을 보고 일단 사서 쟁여둔 책이다.
'선생님 자신도 완전하게 터득하지 못한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기억을 더듬거나 교재를 훔쳐보면서 가르치는 자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주지 못한다. 나는 나 자신에게서 타인에게서 이런 경험을 했다. 나는 내 아들에게 내 최고의 정신적 자산만 가르쳤다.'
칼 비테 목사는 준비된 아버지였다. 결혼 전부터 '즐거운 계획'하에 엄선된 배우자를 찾고 아이를 갖었으며, 생활방식을 포함하여 모든 생각, 말 한마디도 아들을 염두해두고 행했다. '정성을 쏟아붓는다'는 말이 딱 맞다. 저자만큼은 못하겠지만, '엄마되기'도 역시 공부는 필요하구나 싶다. 이 책의 역자는 맨 마지막 페이지의 역자후기에 이 책의 포인트를 5가지로 정리해주셨다. 이걸 먼저 읽고 읽기 시작한다면 방향을 잡는데 더 도움이 되겠다.
1. 평범한 아이도 영재로 만들 수 있다.
2. 적기에 교육하라...환경을 조성하여 자발적 동기를 부여한 다음에..
3. 달콤한 칭찬이 독이 될 수 있다.
4. 또래 친구들이 많아야 좋은 것은 아니다.
5. 놀이와 공부를 엄격히 구분한다.
읽어나가다 보면 아이에게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적응할 것들 이 곳곳에 있다. 그리고, 저자는 아이에게 사물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려주고 분명히 발음하는데서 부터 시작하여, 모든 대상을 그냥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인식하고, 나아가 곰곰이 생각하고 분명하게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인상적인 문장은 '생각하는 일에 익숙한 아이는 매 순간 더 많이 배운다.'였다. 결국 양육이란 아이를 행복한 사람으로 키워내는데 목적이 있는것이니까. 스스로 생각할 줄 알고 자신의 삶을 주도하고 동시에 통제하고, 도덕성까지 겸비한 지성인으로 키워내는 것이기에 엄마아빠의 역할이 다시 한 번 어렵구나를 생각한다. 독서의 좋은 점은 내가 참 많이 부족하구나를 깨닫게 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고민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러니 책을 읽지 않을 수가 없다. 검색해보니 칼비테 교육법과 관련한 다른 책도 있구나. 찾아서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