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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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까이 중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친 선생님, '말로센 시리즈'와 어린이 책 '까모 시리즈' <소설처럼> <학교의 눈물>의 작가, 기발한 상상력과 소박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대중성과 문학성을 두루 인정받는 프랑스 작가 다니엘 페나크의 장편소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소설은 한 남자가 열두 살이 되던 해부터 여든일곱 살에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장장 7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신의 몸과 나눈 내밀하고도 솔직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어린 시절부터 죽음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할 때까지 자신의 신체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관찰하며 이를 일기장에 낱낱이 적어 내려갑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남에게 숨기고 싶어 할 법한 생리적인 현상부터 질병, 통증, 그리고 성적인 호기심과 쾌락에 이르기까지, 그는 몸이 겪는 모든 과정을 삶의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