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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두들 등반기 (W. E. 보우먼 장편소설)
W. E. 보우먼 지음
은행나무
 펴냄
11,500 원
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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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재미
#풍자
236쪽 | 2014-05-2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1956년 영국에서 첫 출간된 W. E. 보우먼의 장편소설로, 산악인들과 모험가들 사이에서 이미 오랜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윌리엄 틸먼의 난다 데비 등반대에 관한 1937년 기사를 소재로 '등반'이라는 극한 상황을 풍자해학소설로 패러디한 이 소설은 출간 당시엔 대중이나 언론에서 전혀 주목받지 못하고 오랜 세월 절판된 상태로 해적판으로만 떠돌다가 반세기 가까이 지나서야 빌 브라이슨 작가가 우연히 발견해 장문의 추천 서문을 달아줌으로써 비로소 세상에 다시 빛을 보게 된 행운의 책이다. <BR> <BR> 소설은 아무도 오르지 못했던 12,000.15미터 상상의 고봉 '럼두들'을 오르는 과정을 너무나도 능청스럽고 재미있게 그려낸다. 오르기 어려운 드높은 산 럼두들로 향한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개성 만점에 엉뚱하고 사랑스럽다. <BR> <BR> 동료를 배려하는 마음과 인내심 하나는 끝내주지만 눈치가 너무 없어 오히려 믿음직스러운 등반대장 바인더, 길잡이이면서도 항상 길을 잃고 민폐를 끼치는 정글, 걸어 다니는 질병덩어리인 등반대 주치의 프로운… 능력은 의심스럽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7인의 개성 넘치는 등반대원들이 힘겹게 산을 오르며 벌이는 어이없고 유쾌한 해프닝은 현실의 고통을 딛고 일어서는 무한한 엔도르핀과 청량한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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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빌 브라이슨의 서문 4
럼두들 위원회 의장인 휴즐리 헤이버링 경의 서문 15
토터의 머리말 16
1. 팀 17
2. 등반계획 20
3. 랭클링라로 출발 28
4. 빙하 50
5. 베이스캠프 68
6. 북벽: 첫 공격 80
7. 북벽을 정복하다 92
8. 전진기지에서 제2캠프로 106
9. 사라진 캠프 128
10. 에베레스트보다 더 높이 오르다 141
11. 여전히 더 높이 오르다 156
12. 아직 충분히 높지 않다 169
13. 오를 수 있다 186
14. 정상팀 돌아오다 196
15. 럼두들이여, 안녕 209

옮긴이의 말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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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W. E. 보우먼
영국 출신의 작가인 보우먼(William Ernest Bowman, 1911∼1985)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공군으로 복무했으며, 종전 후에는 독일 국제자원봉사단에서 일했다. 그는 이 책의 후속편으로《말하는 물고기의 여행》을 출간하기도 했다. 평생을 토목기사로 일하면서 여가 시간을 등산, 그림 그리기, 상대성이론에 관한 책들을 쓰는 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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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검정매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그들을 말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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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star2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빵 터지는 부분이 있다 그게 전부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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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i Ah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2015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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