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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기고 싶은 이들에게
가르치지 않고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책

담론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신영복 지음
돌베개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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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공부
#깨달음
#사색
#성찰
#세상
#인간
428쪽 | 2015-04-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강의> 출간 이후 10년 만에 출간되는 선생의 ‘강의록’이다. 이 책은 동양고전 말고도 <나무야 나무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등 선생의 다른 책에 실린 글들을 교재 삼아 평소에 이야기하신 존재론에서 관계론으로 나아가는 탈근대 담론과 세계 인식, 인간 성찰을 다루고 있다. 이 책 한 권에 선생의 사유를 모두 담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BR> <BR> 이 책에서는 동양고전 독법과 인간 군상의 다양한 일화를 통해 사실과 진실, 이상과 현실이라는 다양한 관점을 가져야 함을 이야기한다. 즉 추상력과 상상력을 조화롭게 키워나가야 한다.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는 문사철의 추상력과 시서화의 상상력을 유연하게 구사하고 적절히 조화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고의 문제가 아니라 품성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신영복 선생은 공부란 머리에서 가슴으로 다시 가슴에서 발로 가는 가장 먼 여행이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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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내면서
1부 고전에서 읽는 세계 인식
1 가장 먼 여행
2 사실과 진실
3 방랑하는 예술가
4 손때 묻은 그릇
5 똘레랑스에서 노마디즘으로
6 군자는 본래 궁한 법이라네
7 점은 선이 되지 못하고
8 잠들지 않는 강물
9 양복과 재봉틀
10 이웃을 내 몸같이
11 어제의 토끼를 기다리며

중간 정리-대비와 관계의 조직

2부 인간 이해와 자기 성찰
12 푸른 보리밭
13 사일이와 공일이
14 비극미
15 위악과 위선
16 관계와 인식
17 비와 우산
18 증오의 대상
19 글씨와 사람
20 우엘바와 바라나시
21 상품과 자본
22. 피라미드의 해체
23 떨리는 지남철
24 사람의 얼굴
25 희망의 언어 석과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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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신영복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강사를 거쳐 육군사관학교 경제학과 교관으로 있던 중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복역한 지 20년 20일 만인 1988년 8월 15일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다. 1989년부터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2006년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재직하였다. 저서로『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 나무야』,『신영복의 엽서』,『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청구회 추억』,『변방을 찾아서』,『담론―신영복의 마지막 강의』,『더불어숲-신영복의 세계기행』,『처음처럼-신영복의 언약』,『신영복(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 길)』 등이 있으며, 역서로 『외국무역과 국민경제』, 『사람아 아, 사람아!』, 『노신전』(공역), 『중국역대시가선집』(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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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9
COSM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 고전 읽기와 인간에 대한 성찰을 통한 세계 인식과 관계철학. 신영복 선생의 글에는 항상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이 느껴진다. 그러한 진실된 연민은 자연스럽게 희망으로 이어지며, 우리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자기성찰로 이끄는 힘이 된다. 📌 지식인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품성을 한 가지만 말하라고 한다면 단연 '양심적인 사람'입니다. - 항상 북쪽을 가르키는 지남철. 무엇이 두려운지 항상 미세하게 떨리고 있다. 지식인의 양심은 이런 지남철의 떨림과 같은 것은 아닐까? 언제나 반성과 경계로 자기 성찰을 할 줄 아는 사람이야 말로 시대정신에 어울리는 지식인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은 참으로 먼 여정이었습니다. (...) ‘가슴’이 공감과 애정이라면 ‘발’은 변화입니다. 삶의 현장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 머리로 깨달음을 얻는다는 생각은 승자의 자기 합리화랑 비슷하다. 공감과 동의로 이어지는 태도가 공부며 학습이다. 또한 진정한 지식인의 겸양은 ‘실천’에 있다. 나의 변화, 나의 각성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현 될때 진정한 자기 성찰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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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랭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한번도 뵙지 못한 분이지만 책을 읽으며 이분의 깊은 성찰과 가르침에 감명 받았다. 책을 읽으면서도 내 스스로의 자세를 고쳐잡게 되었고 누군가에게 이분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도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극존칭으로 지칭하고 있었다. 선생님이라는 표현이 이런분한테 쓸수 있는 말이구나하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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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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