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처|나무옆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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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시집 <피아노악어>, <말뚝에 묶인 피아노>에서 음악이 결합된 시적 상상력을 보여준 서영처 시인의 음악 에세이 <가만히 듣는다>는 클래식 음악을 듣는 즐거움에 다가가는 열한 가지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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