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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앨리스 1

안재경 지음 | 소네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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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201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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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덕여왕]과 [뿌리깊은 나무] 등을 공동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기획하고 김지운, 김진희 작가가 쓴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드라마에서 다 말하지 못한 것을 소설 <청담동 앨리스>에 담았다. <BR> <BR> 전 학년 장학금, 의상디자인학과 차석 졸업, 공모전 입상 다수, 프랑스어 회화 1급 자격증… 이 화려한 스팩을 갖추고도 3년이나 백수생활을 보낸 뒤에야 세경은 업계에서 알아주는 패션회사에 입사한다. 1년 비 정규직, 더구나 그녀에게 주어진 일은 사장 부인의 쇼핑 심부름이다. <BR> <BR> Effort fait moi. '노력이 나를 만든다'는 삶의 모토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디자이너로 성공하리라 굳게 마음먹었으나, '타고난 안목'이 없는 그녀는 입사 며칠 만에 '그들처럼' 성공한다는 것은 허망한 꿈이라는 걸 깨닫고 만다. 가난하고 빽없고 안목 낮은 세경이 '남들처럼'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만히 앉아서 운 좋게 왕자님의 간택을 받을 확률은 제로다.<BR> <BR> 학창 시절엔 그녀보다 못했으나 이제는 사장 부인이 된 세경의 여고 동창생 윤주는 그녀에게 청담동 입성을 도와줄 시크릿 다이어리를 준다. 앨리스를 이상한 나라로 데려간 시계토끼처럼 그녀만의 시계토끼를 찾으라며. 그녀의 꿈과 사랑과 아픔을 통해 태어난, 청담동 며느리 되기의 생생한 노하우. 과연 그것만 있으면, 그것만 익히고 실천하면 시계토끼를 따라 낯선 세계에 들어간 앨리스처럼,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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