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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청춘 (일하고 꿈꾸고 저항하는 청년들의 고군분투 생존기)
청년유니온 지음
삶창(삶이보이는창)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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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2011-06-0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10년 3월, 국내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 청년유니온이 출범했다. 살인적인 등록금과 저임금, 비정규직 노동에 시달리는 ‘88만원 세대’의 삶은 청년유니온 조합원들도 똑같이 겪는 일이었다. 청년유니온은 그들의 이야기를 날것으로 전하기 위해 2010년 5월, 책 발간 팀을 꾸렸다. 저자들은 ‘진짜’(레알) 청년들을 만나 인터뷰했고 마침내 1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레알 청춘』을 펴내게 되었다. 유명한 교수나 직업 저술가가 아닌 같은 처지에 있는 청년이 청년을 직접 만난 후 쓴 책이 탄생한 것이다. <BR> <BR> “실상 동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이 아니면 청년들에게 집중되는 사회의 모순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렇기에 책의 주인공도 청년이라야 했고 그들을 인터뷰하고 글을 쓰는 사람도 청년이라야 했다” <BR> <BR> 이 책을 통해 들려주고 싶은 것은 단순히 젊은 날의 고생담이 아니다.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부르짖는 정부는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유일한 방안은 청년 인턴제의 재도입에 불과하다. 그러나 정작 청년 인턴제의 수많은 부작용에는 관심이 없다. 등록금 문제 해결을 말하지만 대학생들이 연 1000만 원에 달하는 등록금을 벌기 위해, 고리의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어떤 삶을 사는지는 모른다. 지금 청년들의 삶을 제대로 아는 것, 진짜 청춘들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것에서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답이 나올 수 있다.『레알 청춘』은 바로 그 이야기를 하고 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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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내며| 청년유니온
추천의 글| 100만 명이 함께 꾸는 꿈 · 우석훈
읽기 전에| 여기 노동하고 저항하고 꿈꾸는 청년들이 있다 · 조성주

1장| 꿈을 향한 스파링, 현실과 치르는 맞싸움
조영훈이 만난 종합격투기 선수 차준호

2장| 청춘, 날개를 잃다
석진혁이 만난 남대문시장 도매점 배달원 박민재

3장| 연극을 향한 무한도전
장보연이 만난 연극배우 지망생 박다정

4장| 야만에서 예술 하기
김민수가 만난 만화작가 박해성

5장| 길 잃은 고양이들을 위해
조성주가 만난 임용고시 준비생 성다움

6장| 전주에서 서울로 꿈을 나르다
박보은이 만난 지방대 취업 준비생 서영상

7장| 포커페이스로 감춘 꿈
조성주가 만난 공기업 계약직 한지혜

8장| 사교육 노동자 수난기
장보연이 만난 학원강사 유혜원

9장| 예능과 다큐 사이에서
조성주가 만난 방송작가 장인영

10장| 특별하지 않은 엄친딸
박보은이 만난 비정규직 연구원 장주영

11장| 좌절 금지 희망 다큐, 철식의 루저전
석진혁이 만난 방송국 시설 관리 파견 비정규직 민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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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청년유니온
‘일하고 꿈꾸고 저항하는 청년의 노동조합’ 2010년 3월 창립한 한국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 청년의 구체적 삶과 목소리에서 출발해 열악한 노동 현실을 바꿔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5~39세 청년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전국 1500명의 조합원이 있다. ‘최저임금은 청년임금’이라는 구호로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기 위한 활동을 해왔다. * 블랙기업 제보 및 노동상담(익명보장) 홈페이지 http://blackcorp.kr/ 전화 02) 735-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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