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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에 이르는 병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시공사
 펴냄
8,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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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2007-02-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륵의 손바닥>에 이은 아비코 다케마루의 두 번째 국내 출간작. 연쇄 살인범의 이상 심리, 사회 병폐의 고발, '뛰어난 반전'이라는 까다로운 세 요소를 모두 성취한 수작 미스터리다. 일본의 현대 추리소설을 논할 때 반드시 거론되는 작품으로, 잘 벼린 칼날로 날카롭게 가르는 듯한 작가의 패기가 돋보인다.<BR> <BR> 아비코 다케마루는 이른 바 수수께끼와 트릭에 집중하는 추리소설의 한 경향을 이르는 1세대 신본격 작가로, <점성술 살인사건>의 시마다 소지가 적극적으로 추천했던 작가들(우타노 쇼고, 노리즈키 린타로, 아야츠지 유키토)과 같은 시기에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살육에 이르는 병>은 아비코 다케마루의 최고작을 넘어 신본격 추리소설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작품.<BR> <BR> 신체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는 범인, 그리고 이 범행을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한 여인. 마지막으로 연쇄 살인의 피해자가 사랑했던 퇴직 형사. 작가는 이들의 시선을 나누고 재배치해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작품의 절정에 다다르면 세 명의 시선은 급격한 전환을 거듭하며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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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에필로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작품해설 / 가사이 기요시
옮기고 나서 / 권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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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아비코 다케마루
1962년 효고 현 출생, 교토 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중퇴하였다. 본명은 스즈키 아키라로, 시마다 소지가 필명을 지어주었다. 교토 대학 미스터리 연구회 출신으로 ‘관 시리즈’로 잘 알려진 아야츠지 유키토와는 선후배 사이다. 1989년 《8의 살인》으로 데뷔, ‘하야미 3남매 시리즈’, ‘인형 탐정 시리즈’ 등 다소 가벼운 작품부터 ‘부식의 거리 시리즈’와 같은 무거운 필체의 작품까지 폭넓은 작품관을 선보였다. 게임, 만화 시나리오, TV 프로그램 스토리 구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살육에 이르는 병》(1992) 《8의 살인》(1989) 《미륵의 손바닥》(200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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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좌제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성적 콤플렉스에 의한 사회질병자" 잔인하고 역겨운 현장묘사들이 있었지만 독자들의 마지막순간 뒤통수는 확실하게 강타해준다~ 끝까지 읽었다면 처음으로 다시돌아가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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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이런 장르의 책을 좋아해서 재미있었는데 마지막을 읽고 '엉...?' 하며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다시 읽어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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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마지막 한문장으로 전체내용이 바뀌고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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