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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파도
다니엘 글라타우어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500 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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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쪽 | 2009-09-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메일을 매개로 한 도시 남녀의 사랑을 세밀하게 그려낸 독일소설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의 후속 이야기.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온갖 감정의 파노라마를 섬세한 필치로 그려 보이는 이 소설은 '그후로 에미와 레오, 그들의 사랑은 어떻게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전작과 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메일로 이루어져 있다. <BR> <BR> 고대하던 만남이 불발에 그치고 만 그날 이후 일 년여의 시간이 흐른 시점에서 소설은 시작된다. 에미는 반복되는 시스템 관리자의 메일에도 불구하고 레오의 답장을 기다리며 간간이 메일을 보내고, 레오는 보스턴에서 돌아와 메일함에서 낯익은 에미의 메일을 발견한다. 레오는 당혹감을 무릅쓰고 에미에게 답장을 보내고, 그렇게 둘의 이메일 데이트는 다시 이어진다. <BR> <BR> 결혼생활이라는 꽉 끼는 코르셋에 익숙해진 에미, 삶과 사랑 둘 다 갖기 위해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레오. 전작에서 몇 번씩 유예되었던 만남이 드디어 이루어진다. 어색했던 첫 만남 이후, 그들은 마침내 상상 속의 상대가 아닌, '진짜' 그 사람을 만나며, 메일을 쓰던 바로 그 사람임을 확인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비밀스러운 내면을 조심스레 고백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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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다니엘 글라타우어
196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했으며 통신원과 기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했다. 오스트리아 일간지 <스탠더드>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결혼 후 현재 소설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다니엘 글라타우어가 발표한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2006)는 독일에서 250만 부가 팔렸고, 3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프랑크푸르트도서전협회와 독일서점협회가 주최하는 독일어도서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영원히 사랑해》는 다니엘 글라타우어가 법원통신원으로 17년간 일하며 신문에 게재했던 실제 사건을 토대로 집필했으며 도심 한복판,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한 여자가 사랑을 시작하고, 끝내기까지의 과정과 심리를 완벽히 그려냈다. 두 남녀 간 위태로운 사랑 이야기와 마지막 반전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작품 《개미 이야기》, 《그래서》, 《새들의 요란한 지저귐》, 《성탄절 개》, 《이것 좀 봐》, 《테오》, 《영원히 사랑해》, 《기적 연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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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이지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안나오는게 나을뻔했던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의 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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