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제철소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아무튼 시리즈 8권. 누구나 한 벌쯤은 가지고 있는 스웨터라는 옷에 대한 사유를 통해 다양한 텍스처로 이루어진 우리의 생을 들여다본다. 스스로를 ‘스웨터성애자’라고 밝히는 시인의 스웨터 예찬론은 단지 옷이라는 물성을 넘어 먹고 자고 일하고 사랑하는 ‘이야기’로서의 보편성을 획득한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김현 작가의 『아무튼, 스웨터』는 단순히 옷장 속의 겨울 옷을 이야기하는 에세이가 아닙니다. 이 책은 스웨터를 둘러싼 작가의 개인적인 기억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다정한 감정들을 세밀하게 엮어낸 한 편의 따뜻한 기록물입니다. 제목에 적힌 ‘올해 서울의 첫 스웨터는 언제 관측되었을까?’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 저자는 계절의 변화를 기상학적인 수치가 아닌, 자신의 몸에 닿는 감각과 스웨터를 꺼내 입는 그 찰나의 순간을 통해 감지합니다. 🍂
책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