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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 아, 인간아 (이상문 장편소설)
이상문 지음
문예바다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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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쪽 | 2014-06-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황색인>의 작가 이상문이 또 하나의 베트남전쟁 참전자의 이야기인 장편소설 <인간아 아, 인간아>를 펴냈다. 작가 자신의 6.25전쟁 유년기 체험과 베트남 전쟁 청년기 체험을 통해 베트남전쟁 참전자들이 떠안고 사는 고통의 근원을 밝혀낸다.<BR> <BR> 소설은 황덕수에게 죽은 아내 정미연의 귀신과 옛 전우인 구종구가 갑자기 나타나면서부터 시작된다. 주인공 황덕수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병사 출신으로, 다니던 회사를 9년 만에 그만두고 제지회사의 수입원료 중개상을 차린 상태다. 황덕수의 죽은 아내 정미연은 여고 때 파월 장병 아저씨께 쓴 위문편지로 황덕수를 만났다. <BR> <BR> 황덕수는 서울의 명문대 3학년 재학중 자진 입대한 병사였고, 구종구는 학벌을 속여서 입대한 직업군인이었다. 둘은 가장 험난한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장거리정찰대의 한 팀이 된다. 당연히 작전에 함께 나가 여러 차례 전과도 올리는데, 그때마다 구종구는 극히 우호적인 선참자 노릇을 했다. 하지만, 어느 날 황덕수가 작전 나간 틈을 이용, 구종구는 황덕수가 갑자기 귀국했다고 속이고 김마이를 범하는데 성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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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인간아 아, 인간아
작가의 말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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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상문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공모에 단편 「탄흔」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이후 문예지에 단편 「다림질」 「비켜 가는 사람들」, 중편 「열두 발자국」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갔다. 르포집으로 『베트남 별곡』 『혁명은 끝나지 않았다』가, 창작집으로 『살아나는 팔』 『영웅의 나라』 『은밀한 배반』 『누군들 별이 되고 싶지 않으랴』 『이런 젠장 맞을 일이』 등이, 장편소설로 『계단 없는 도시』 『자유와의 계약』 『임은 품어야 맛인데』 『남자를 찾다 만난 여자, 그리고 남자』 『늪지대 저쪽』 『작은 나라의 마지막 비상구』 『춤추는 나부』 『오-노!』 『너를 향해 쏜다』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립니다』 『방랑시인 김삿갓』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동국문학상, 한국펜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2년 현재 ≪Pen문학≫과 ≪문학과창작≫ 주간, ≪미네르바≫ 상임고문,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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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마영석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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