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인|문학동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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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음을 눈앞에 둔 환자를 받아내며 사투를 벌이는 응급실의 의사 남궁인의 두번째 산문집이다. 생사가 갈리는 절박한 상황에서 느끼는 인간으로서의 고통과 고민, 그리고 죽음이라는 '예정된 현실'을 통해 인간의 삶과 사회를 비추는 성찰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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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응급의학과 의사인 남궁인 저자가 써 내려간 《지독한 하루》는 삶과 죽음이 가장 치열하게 교차하는 병원 응급실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합니다. 전작인 《만약은 없다》가 응급실의 풍경과 그 안에서 마주하는 죽음에 대한 기록이었다면, 이 책은 그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사로서의 개인적인 고뇌와 그가 마주한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의 단면들을 더 깊고 내밀하게 들여다봅니다. 🏥
책은 크게 응급실의 긴박한 일상과 그 너머에 있는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