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성|코스모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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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물리학자이자 교수인 정태성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30년 이상 과학에 몸을 담아 왔지만 항상 그의 옆에는 문학도 함께였다. 그의 최근 시 100편을 수록하였다. 과학이 자연을 대변한다면 시는 삶을 표현한다는 그의 시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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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태성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없음』은 제목에서부터 강렬한 허무와 역설적인 충만함을 동시에 드러냅니다. 이 시집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있음’의 욕망들이 사실은 얼마나 덧없고 허상에 가까운지를 차분한 어조로 응시합니다. 저자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소외감,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 그리고 삶의 고비마다 찾아오는 좌절과 상심의 순간들을 자신만의 예리한 감각으로 길어 올립니다. 🌑
시집 전반에 흐르는 정서는 '비움'과 '수용'입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