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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와 죽은 자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북로드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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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복수
#사랑
#시한부
#장기이식
#타우누스
604쪽 | 2015-06-12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 7권. 장기 이식에 얽힌 비극에 사랑과 복수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절묘하게 녹여내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후 타우누스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스나이퍼'라 불리는 미스터리한 연쇄 살인범, 극히 사소한 실수로 인해 나락으로 치닫는 평범한 사람들, 그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와 꼭 닮은 형사들의 일상, 거기다 소소한 웃음까지 가미된 작품이다. <BR> <BR> 행복만 가득해야 할 크리스마스 시즌이 공포로 붉게 물든다. 개를 산책시키던 노인, 손녀 곁에서 요리를 하던 부인, 빵집 종업원과 학교 선생님까지, 평생 나쁜 일이라고는 저지르지 않은 선량한 사람들이 '스나이퍼'의 총에 맞아 살해된다. 재미를 위한 사이코패스의 짓일까? 피해자들에게 실은 어두운 과거가 있는 걸까? 오리무중 속에서 '스나이퍼'의 뒤를 한 발 한 발 밟아나가는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결국 거대한 슬픔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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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넬레 노이하우스
명실상부한 ‘독일 미스터리의 여왕’이자 독일을 넘어 전 세계를 매혹시킨 우리 시대 가장 성공적인 작가. 대표작 ‘타우누스 시리즈’는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한국에서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2011년 해외소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고, 뒤이은 시리즈 모든 작품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타우누스 시리즈의 놀라운 성공 뒤에는 그녀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소시지 공장 사모님이었던 그녀가 자비로 출판해 마당에 쌓아놓고 팔았던 소설이 독일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보다 더 많이 판매된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다. 그로부터 10여 년, 이제 유럽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로 우뚝 선 넬레 노이하우스는 작품을 거듭할수록 농익은 필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심장 판막을 삽입하는 대수술을 통해 시한부 선고를 이겨내고 2년 만에 발표한 타우누스 시리즈 여덟 번째 작품 『여우가 잠든 숲』은 시리즈 모든 작품을 통틀어 가장 큰 스케일과 재미를 자랑한다. 미워할 수 없는 우리의 수사반장 보덴슈타인이 어릴 적 겪은 소꿉친구 실종사건과, 현재 벌어지고 있는 마을의 연쇄 살인사건 사이에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두 사건이 얽히고설키는 가운데 침묵하는 마을 사람들의 비밀을 파헤쳐나가다 보면 여기저기 숨은 복선과 반전이 그야말로 쉴 틈 없이 이어진다. 가히 ‘미스터리 여왕’이라는 찬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타우누스 시리즈 최고의 대표작으로 손꼽을 만하다. 글쓰기를 이해해주지 않던 남편과 이혼하고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시한부 투병 생활까지 극복한 넬레 노이하우스는 전 세계 독자들의 기다림에 부응하여 다음 작품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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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8
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20200419 흐름과 내용은 괜찮으나 전개가 더디고 사족이 많은 전형적인 유럽식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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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행복 가득한 크리스마스 시즌 개를 산책시키던 노인 손녀 곁에서 요리를 하던 부인 빵집 종업원, 학교 선생님 등이 스나이퍼의 총에 맞아 살해된다. 과연 범인은 누구고 왜 선량한 사람들을 살해하는 걸까. 등장인물들에 대한 묘사가 뛰어난 책. 등장인물들이 많아서 좀 헷갈리는데 그것만 빼면 평범한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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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잉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가까운 사람을 잃는다는 생각은 상상만으로도 하고 싶지않다.. 과거에 얽매인 복수만을 위한 삶은 정말 불행할거 같지만, 그렇다고 과거를 한번에 떨쳐버리는 것도 쉽지않을 것 같다. 내가 하는 사소한 실수나 행동이 남에게는 커다란 불행으로 다가 올 수 있다. 내 인생을 생각하는 만큼 행동이나 잘못 된 것을 방임하지 않는다면 세상의 비극적인 일들은 줄어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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