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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
이기주 지음
청조사
 펴냄
11,800 원
10,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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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쪽 | 2012-04-09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오로지 가족의 품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지하철에서 잡지를 판매하는 홈리스, 꿈을 이루기 위해 마트에서 7년째 고기를 굽는 판매원, 암 투병 중인 남편을 병실에 남겨두고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야 하는 중년의 여인, 기억을 잃지 않기 위해 결혼기념일을 수첩에 메모하는 노인의 사연….<BR> <BR> 한때 대통령의 스피치 라이터(연설문 작성자)로 일했던 저자가 독자에게 건네는 따듯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 이 책은 저자가 평범한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발견한 소박한 삶의 흔적들로 기록돼 있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화려하거나 부유하지 않다. 좌절과 실패를 겪으면서 꿈과 사랑에 목말라하는 이들이며 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꾸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BR> <BR> 저자는 그들의 일상을 포착해 때론 미세하고 부드럽게, 때론 치밀하고 솔직하게 묘사한다. 그리고 그들의 삶의 궤적에서 꿈과 희망의 의미, 행복에 대한 고민과 물음을 끄집어내 펼쳐 보인다. 저자는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들의 가슴을 채워 줄 따듯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건넨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향해 나아가라며 지친 우리의 어깨를 토닥이고 차분히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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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프롤로그 : 행복은 먼저 손 내밀지 않으므로
· 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
· 당신이 곁에 있어 다행입니다
· 내일을 호주머니에 담는 사내
· 잃어버린 게 아니라 잊은 것뿐
· 대리운전 기사와 성사(聖事)의 소리
· 우리 인생의 첫 행운
· 세상은 잠시 그 둘을 중심으로
· 마트에서 그녀가 굽고 있던 것
· 봄눈 녹듯이 스러질 테니
· 꿈은 사라지지 않고 유예된다
· 지하철에서 10번이나 당신을 봤습니다
· 40年 전의 소녀들
· 믹스 커피 한 잔을 위한 베스트셀러
· 지하철 3호선의 카이저 소제
· 패스트푸드점 알바생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
· 황조롱이 가족의 은빛 둥지
· 편의점 청년의 'Tears In Heaven'
· 천 원짜리 한 장의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다
· 풀빵 냄새는 거리를 가득 메울 만큼 짙다
· 스타벅스 컵을 든 여직원의 일갈(一喝)
· 곰인형 열쇠고리와 장미꽃 스무 송이
· 당신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나요?
· 김 상사의 귀천(歸天) 그리고 죽음과 생명의 경계
· 에필로그 : 인간성 실종의 시대,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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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기주
글을 쓰고 책을 만든다. 쓸모를 다해 버려졌거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쓴다. 고민이 깃든 말과 글에 탐닉한다. 가끔은 어머니 화장대에 은밀하게 꽃을 올려놓는다. 지은 책으로는《언어의 온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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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허선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힘들 때 힘이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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