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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보낸 5년 (인생의 갈림길에서 시작된 아주 특별한 만남)
존 슐림 지음
엘도라도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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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2015-06-0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서른 살 청년과 아흔 살 수녀의 행복한 인생수업. 160년 된 미국 최초의 수녀원 한쪽에는 1964년에 문을 연 도자기 공방이 있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 공간을 노수녀가 오랫동안 지키고 있었다. 추운 겨울날, 한 청년이 공방을 방문하면서 5년 동안의 여정이 시작된다. <BR> <BR> 청년은 유명 수퍼스타들의 허상을 만드는 일에 염증을 느끼고, '교사'가 되기 위해 하버드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까지 받았지만 '임시 교사'로 일한다. 번번이 정규직 채용에 떨어지는 좌절을 맛보고 방황의 나날을 보내던 중 공방에서 노수녀와 만나면서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맞이한다. <BR> <BR> 이해인 수녀는 이 책을 추천하면서 "두 사람의 아름답고 진솔한 이야기에서 도자기를 만들던 소박한 흙냄새가 납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청년과 노수녀의 이야기는 소박하지만 빛나는 삶의 교훈을 주고 안락한 의자처럼 평온한 행복을 선사한다. 이 둘의 특별한 만남과 대화는 인내와 겸손, 용서와 용기, 사랑과 기쁨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항상 우리 근처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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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_이해인 수녀
작가의 말_지상에서 찾은 천국
프롤로그_일곱 번째 날에

제1부 갈림길
5년 전
고양이 블리첸
초벌도자기

제2부 소박함의 힘
물망초
거시 스페셜
작은 십자가

제3부 나를 위한 계획
눈사람
맥주 요리책
인터뷰
첫 크리스마스

제4부 넘지 못할 벽
새해 다짐
외할머니
사과나무

제5부 두 번째 기회
성모상
자화상과 당나귀
꼬마 코요테

제6부 소망하는 것들
지혜의 그릇
또 다른 죽음
라디오 토크쇼
소중한 선물

제7부 덤으로 사는 시간
부활절 계란
휴점
빛 속으로

에필로그_ 삶의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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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존 슐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북서부의 세인트메리스라는 작은 마을에서 맥주 양조업으로 유명한 가문의 일원으로 태어났습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한 뒤 잡지사 편집자와 칼럼니스트, 홍보회사 카피라이터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습니다. 백악관에서 부통령 직속 홍보담당자로 일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피츠버그 대학교 언론학부 객원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육체적·정신적 학대에 반대하는 시민운동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방송 출연과 강연 등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번역 출판된 『천국에서 보낸 5년』으로 유명하며, 채식주의자로서 요리책도 여러 권 펴냈습니다. 특히 2014년에는 『세상을 바꿀 용기(Stand Up)』로 사회·환경 정의에 공헌한 책에 주어지는 노틸러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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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Su Jin Kwa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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