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의 독설

박정원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박코치의 독설 (흔들리는 20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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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3.22

페이지

316쪽

상세 정보

초라한 체대생에서 최고 연봉 강사가 된 박코치가 지난 14년간 현장에서 학생들을 훈련시키며 그들이 10퍼센트의 가능성으로 꿈을 현실로 이루도록 만든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별책 부록으로 구성된 [긍정 훈련 실천 다이어리]는 영어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쉽게 포기하지 않는 근력과 지구력을 키울 수 있는 박코치만의 긍정 훈련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꿈을 이루는 과정 중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꼽는다. 자존감과 정서지능이 높인 사람은 합리적인 사고가 가능하고 문제 해결 능력도 뛰어나다. 극심한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도 오뚝이처럼 훌훌 털고 일어난다. 하지만 기존의 교육은 ‘성적’이라는 잣대로 아이들의 가능성을 판가름하고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일 수 없다고 한다.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말한 “I like myself!”를 늘 되놰라 말한다. 더불어 저자가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경험을 통해 고안해낸 ‘긍정 훈련 실천 다이어리’를 활용하라 한다. 별책 부록으로 구성된 ‘긍정 훈련 실천 다이어리’는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이기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다.

저자는 두려움과 좌절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양육 환경과 재능으로 결정되는 90퍼센트보다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10퍼센트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10퍼센트를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여야 하며, 저자가 몸소 체득하고 14년간 훈련생들을 훈련시키면서 경험한 모든 노하우를 살려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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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young Kim

@5ggsngwhosr7

독설로 맘을 다잡게 해주는 책

박코치의 독설

박정원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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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4일
0

플라이북

@fl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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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체대생에서 최고 연봉 강사가 된 박코치가 지난 14년간 현장에서 학생들을 훈련시키며 그들이 10퍼센트의 가능성으로 꿈을 현실로 이루도록 만든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별책 부록으로 구성된 [긍정 훈련 실천 다이어리]는 영어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쉽게 포기하지 않는 근력과 지구력을 키울 수 있는 박코치만의 긍정 훈련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꿈을 이루는 과정 중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꼽는다. 자존감과 정서지능이 높인 사람은 합리적인 사고가 가능하고 문제 해결 능력도 뛰어나다. 극심한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도 오뚝이처럼 훌훌 털고 일어난다. 하지만 기존의 교육은 ‘성적’이라는 잣대로 아이들의 가능성을 판가름하고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일 수 없다고 한다.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말한 “I like myself!”를 늘 되놰라 말한다. 더불어 저자가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경험을 통해 고안해낸 ‘긍정 훈련 실천 다이어리’를 활용하라 한다. 별책 부록으로 구성된 ‘긍정 훈련 실천 다이어리’는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이기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다.

저자는 두려움과 좌절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양육 환경과 재능으로 결정되는 90퍼센트보다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10퍼센트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10퍼센트를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여야 하며, 저자가 몸소 체득하고 14년간 훈련생들을 훈련시키면서 경험한 모든 노하우를 살려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 준다.

출판사 책 소개

두려운가? 도망쳐라!
성공은 더 빨리 달아날 것이다!
2030 꿈의 멘토, 박코치가 알려 주는
‘진짜’ 꿈을 찾는 훈련법

20대는 위로받을 나이가 아냐! 거친 세상에 꼭 필요한 진짜 충고를 해 줄게!
초라한 체대생에서 최고 연봉 강사가 된 박코치의 독한 코칭

최근에 많은 청춘들이 롤모델이나 멘토나 모티베이터 등을 쫓느라 여념이 없다. 아마 지금의 세상이 유독 청춘들에게 험난하기 때문일 것이다. 일자리를 구하기도 마땅치 않고 지원서를 넣는 족족 서류부터 떨어진다. 청춘들에게 세상은 도전을 강조하면서도, 도전하기 위해서는 경력, 돈,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험난한 현실에 좌절하는 청춘들에게 롤모델, 멘토, 모티베이터는 “절실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나도 했으니 너도 할 수 있어”라고 한다.
하지만 박코치는 다르다. ‘잘해낼 수 있는 힘’의 90퍼센트는 태어날 때부터 갖고 태어나는 것이고, 남은 10퍼센트의 가능성으로 세상과 싸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 10퍼센트의 가능성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은 훈련을 통해 길러진다 한다. 무릎 꿇은 청춘에게 헛된 희망을 심어주기에 앞서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여 희망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려 준다.
박코치 또한 영어와 담을 쌓은 초라한 체대생에 불과했다. 돈이 없어서 그 흔한 유학도 가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학원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코치들을 양성하는 사람이 됐다. 그의 성공담은 “박코치처럼 하면 너도 할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지 않다. 부족한 인간이 꿈을 만들고 또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 수 있으며, 어떻게 훈련해야 하는지 몸소 보여줄 뿐이다.
박코치의 독설은 따끔하다. 하지만 다정하다. 그는 ‘독설’이라는 무기로 훈련생들의 느슨해진 마음을 바짝 긴장하게 한다. 자신감은 자존감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스스로 사랑하는 방법을 먼저 알려 준다. 또한 무조건 노력하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노력하기 위해서는 노력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음, 자존감, 정서지능을 기르는 법을 알려준다.
롤모델, 멘토, 모티베이터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이 아니다. 꿈을 찾고 이루기 위해 조언하고 동기를 부여할 뿐이다. 이와 달리 코치는 롤모델이자 멘토이며 모티베이터다. 꿈을 찾는 여정에 함께 참여하고 꿈에 다다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 주며 포기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기합을 넣는다. 듣기 좋은 말은 순간에 불과하다. 위로와 힐링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에게 현실을 잊게 만든다. 지금 내 앞에 놓인 현실을 정확하게 깨닫고, 자신이 어떠한 존재며,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냉정하게 파악해야 한다.
<박코치의 독설>은 박코치가 지난 14년간 현장에서 학생들을 훈련시키며 그들이 10퍼센트의 가능성으로 꿈을 현실로 이루도록 만든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별책 부록으로 구성된 [긍정 훈련 실천 다이어리]는 영어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쉽게 포기하지 않는 근력과 지구력을 키울 수 있는 박코치만의 긍정 훈련법이 담겨 있다. 책을 읽고 별책 부록에 직접 기입하며 계속해서 훈련을 실천하면 어느새 꿈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Dream Search!
제발 공짜로 꿈을 찾으려 들지 마라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머뭇거린다. 그러다가 ‘부자가 되는 것’, ‘성공하는 것’, ‘좋은 아내가 되는 것’, ‘세계일주를 하는 것’ 등 실현하기 힘든 어떤 희망사항을 말한다. 미국에서 “What's your dream?”은 “What's your job?”을 뜻한다. 하고 싶은 일, 즉 직업을 묻는 질문이니 대부분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답한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은 꿈이 매우 추상적이고 실현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주장하며 꿈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알고 명확하게 설정하여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한다.
또한 부모에게 의존하여 부모가 원하는 직업을 따르고 그게 자신의 꿈인 것처럼 착각하는 2030 세대에게 일침을 날린다. 부모의 말을 무작정 따르기보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부모를 설득하여 강력한 지지자로 만들라 조언한다. 설득의 과정에는 자신이 꿈을 위해 변화하는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거나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런 노력도 소용없다면 때론 무시하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 나아가라 한다.
더불어 남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점차 커지는 열등감과 우월감은 접어두고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라 조언한다. 꿈을 찾을 때는 공짜로 꿈을 얻으려 하지 말고 돈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도 말아야 한다고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투자한 만큼 열정과 끈기를 갖게 되고 게을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Dream Start!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제안하는 박코치식 훈련 네 가지

실패의 경험 때문에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저자는 네 가지 훈련을 제안한다. 첫 번째는 ‘반전 훈련’이다. 외모, 태도, 마음가짐 등 일상생활에서 소소한 것부터 변화시키면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반전이 성공했을 때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고 한다.
두 번째는 ‘안 되면 말고’라고 말하는 훈련이다. 무슨 일을 시도하기 전에 실패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결과를 부정적인 쪽으로 예상하면 도전이 불가능하다. ‘용기를 내자’라는 말보다 ‘안 되면 말고’라는 말이 실패를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중압감을 떨쳐내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세 번째는 ‘저지르기 훈련’이다. ‘저지르기 훈련’의 일환으로 저자는 외국 여행을 추천한다. 외국에 일단 나가 보면 지켜보는 시선이 없으니 덜 창피하고 덜 부끄럽다. 실패해도 괜찮다. 실패를 반복할 기회를 스스로 부여해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네 번째는 ‘미치는 훈련’이다. 미친 사람은 주위 시선에 대한 걱정,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무조건’ 일단 해 보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가 운영하는 어학원에서 학생을 훈련시키는 과정 중 두 달에 한 번 거리에 나가 춤추거나 길거리에 나가 드러눕는 훈련을 시킨다. 온 세상이 나와 내 꿈을 향해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고 상상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

Dream Come true!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이는 ‘긍정 훈련’을 시작하라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세살 “성적표”가 여든까지 간다. 학교 성적이 좋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사건건 부딪히는 일이 너무 많다. 학교라는 작은 울타리에서 겪은 조그만 실패는 두려움과 좌절로 바뀐다. 저자는 두려움과 좌절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양육 환경과 재능으로 결정되는 90퍼센트보다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10퍼센트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10퍼센트를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여야 하며, 저자가 몸소 체득하고 14년간 훈련생들을 훈련시키면서 경험한 모든 노하우를 살려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 준다.
저자는 꿈을 이루는 과정 중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꼽는다. 자존감과 정서지능이 높인 사람은 합리적인 사고가 가능하고 문제 해결 능력도 뛰어나다. 극심한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도 오뚝이처럼 훌훌 털고 일어난다. 하지만 기존의 교육은 ‘성적’이라는 잣대로 아이들의 가능성을 판가름하고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일 수 없다고 한다.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말한 “I like myself!”를 늘 되놰라 말한다. 더불어 저자가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경험을 통해 고안해낸 ‘긍정 훈련 실천 다이어리’를 활용하라 한다. 별책 부록으로 구성된 ‘긍정 훈련 실천 다이어리’는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이기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다. 저자가 운영하는 어학원에서 ‘긍정 훈련’을 실천한 결과,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어공포증, 우울증, 불면증, 무대공포증 등 다양한 정신적 문제도 해결했다고 한다.
저자는 두려움과 좌절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양육 환경과 재능으로 결정되는 90퍼센트보다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10퍼센트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10퍼센트를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여야 하며, 저자가 몸소 체득하고 14년간 훈련생들을 훈련시키면서 경험한 모든 노하우를 살려 자존감과 정서지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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