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올리버 색스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인사 <고맙습니다>는 국내 출간 이후 화제를 모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알마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김현, 오은 시인의 헌시와 원서의 영문 전문을 수록하고, 특별한 디자인을 더하여 크리스마스 에디션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세계적인 신경학자이자 따뜻한 인문학자인 올리버 색스의 마지막 기록을 담은 이 책은 죽음을 앞둔 한 인간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써 내려간 깊은 사유의 결과물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암 투병 과정과 죽음을 향해 다가가는 담담한 시선을 통해 우리가 살아있다는 사실 그 자체에 얼마나 경이로운 가치가 있는지를 일깨워줍니다. 그는 삶의 끝자락에서 맞이한 상실과 고통을 단순히 비극적인 사건으로 치부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인생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지혜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