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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1.11.11
페이지
288쪽
상세 정보
정말 열심히 살지만 정작 내 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
인생을 바꿔주는 18분 투자의 비밀
세계 최첨단 경영이슈들을 다루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소개돼 사상 최고의 호응을 얻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바 있는 ‘18분 리추얼(ritual)’. 이 책은 바쁜 하루를 살면서도 정작 ‘잘 살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처방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루를, 한 순간을, 궁극적으로 인생이라는 보다 긴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는 법, 장점과 단점을 아우르는 핵심목표를 찾는 법, 목표를 일상에서 실행하는 법, 실천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각종 장애물을 처치하는 법 등이 저자의 이야기와 수많은 컨설팅 사례를 토대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4
이진욱
@hh4x2i7zhzuk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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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보
@f22rtclc6xb6
18분
2명이 좋아해요
늉
@twsiyvlf0z9m
18분
1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세계 최첨단 경영이슈들을 다루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소개돼 사상 최고의 호응을 얻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바 있는 ‘18분 리추얼(ritual)’. 이 책은 바쁜 하루를 살면서도 정작 ‘잘 살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처방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루를, 한 순간을, 궁극적으로 인생이라는 보다 긴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는 법, 장점과 단점을 아우르는 핵심목표를 찾는 법, 목표를 일상에서 실행하는 법, 실천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각종 장애물을 처치하는 법 등이 저자의 이야기와 수많은 컨설팅 사례를 토대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책 소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연재사상 최고의 반응을 얻었던 18분 리추얼(ritual)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전격 출간! 이제 당신의 인생이 바뀔 차례다!
“현명함과 탁월한 실용성의 극치! 나는 이미 이 책에서 삶을 더욱 효율적이고 풍요롭게 사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제 당신이 만끽할 차례다!” ―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
바쁘다, 그러나 허망하다.
우리는 왜 열심히 사는데도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가?
‘백수가 과로사한다’는 우스갯말이 떠돌 정도로, 요즘엔 다들 바쁘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도 참고, 가족이나 친구와 오붓하게 여행 한번 떠나지 못한 채 바쁘게 일상을 산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허탈하다. 이처럼 열심히 산 결과, 내게 주어진 것은 무엇인가? 성공도 행복도 갖지 못한 채 모래알처럼 흩어져가는 시간만 부여잡고 있는 것일까? ‘일의 우선순위를 부여하라’ ‘집중시간을 가져라’ 등 무수한 시관관리 지침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도, 우리는 왜 시간을 지배하지 못하고 오히려 시간에 휘둘리며 허둥대기만 하는 걸까?
이 책은 그에 대해 단순하지만 강력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세계 최첨단 경영이슈들을 다루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소개돼 사상 최고의 호응을 얻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바 있는 ‘18분 리추얼(ritual)’이 바로 그것이다.
하루 18분만 할애하라!
그 시간이 당신의 80년을 바꿔놓을 것이다!
이 책의 솔루션은 극히 단순하다. 하루에 딱 18분만 멈추라는 것.
이 책은 바쁜 하루를 살면서도 정작 ‘잘 살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처방전이다. 계획대로 살지 못할 때마다 우리는 스스로를 ‘무능하다’고 자책하거나 ‘노력이 부족했다’고 반성하곤 하지만, 그것은 올바른 답이 아니다. 우리는 바쁘게, 부지런히,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 단지 노력의 방향과 초점이 맞지 않았을 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루를, 한 순간을, 궁극적으로 인생이라는 보다 긴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는 법, 장점과 단점을 아우르는 핵심목표를 찾는 법, 목표를 일상에서 실행하는 법, 실천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각종 장애물을 처치하는 법 등이 저자의 이야기와 수많은 컨설팅 사례를 토대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그 핵심은 하루에 ‘18분’이라는 의도적인 훼방꾼을 만드는 것. 이 짧은 시간은 우리가 매 순간 순간 목적지를 잃지 않고 올바르게 가도록 일깨워주는 나침반이 되어준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지만, 단순히 ‘시간관리법’에만 초점을 맞춰서 읽는다면 절반의 소득에 그치고 말 것이다. 시간관리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보다 적은 시간에 어떻게 하면 많은 일을 할 수 있을지에만 집중한다. 그러나 이런 대안은 일단 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자칫 중요한 일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게 방해할 위험마저 있다. 그러니 기존의 시관관리책은 잊고, 시야를 넓혀서 전체 삶을 조망하며 이 책을 읽기 바란다. 그런 다음 하루에 18분씩 스스로에게 선물하자. 그 시간이 당신의 80년을 송두리째 바꿔놓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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