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철|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2008년 겨울에 첫 평론집 <몰락의 에티카>를 출간한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첫 산문집. 2008년 12월에 그의 첫 평론집 <몰락의 에티카>가 나왔으니까 햇수로 3년 만에 선보이는 그의 두번째 책이다. 2006년 봄부터 2009년 겨울까지 그가 보고 듣고 읽고 만난 세상의 좋은 작품들로부터 기인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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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신형철 평론가의 초기 산문집인 이 책은 문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타인과 어떻게 ‘느낌’을 공유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느낌의 공동체’란 고통받고 상처 입은 존재들이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고 이해함으로써 형성되는 느슨하지만 단단한 연대를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단순히 문학 작품을 비평하는 행위를 넘어,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삶의 비극과 희열을 어떤 태도로 수용할 것인가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