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이 책은 김규항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칼럼을 통해 쏟아냈던 날카롭고도 따뜻한 단상들을 모아 엮은 아포리즘 모음집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일상의 문제들, 관계의 고립, 그리고 사회 구조 속에서 겪는 수많은 감정의 파편들을 특유의 직설적이면서도 사려 깊은 언어로 파헤칩니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우리는 고독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외롭다'는 문장은 이 책이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가장 잘 보여줍니다. 현대인은 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