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2

스티븐 킹 지음 | 황금가지 펴냄

스탠드 2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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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07.10.19

페이지

408쪽

상세 정보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스탠드>의 무삭제 완전판이 출간됐다. 멸망으로 치닫는 세계, 그리고 선과 악 최후의 전쟁! 공포의 거장이 선사하는 박진감 넘치는 근미래 묵시록.

네바다 사막의 생화학전 연구소에서 치명적인 살상력을 지닌 바이러스가 누출된다. 고속도로를 타고 급속도로 퍼져 나간 바이러스는 전국을 지옥을 몰아넣고, 정부는 누출 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군대를 동원한다.

트럭에 실려 어디론가 사라지는 환자들, 수수께끼의 유리병을 들고 적성국에 침투하는 첩보원들, 오염 지역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 멸망의 문턱에 선 인류에게 희망은 있는가? 거장 스티븐 킹이 그려낸 종말의 풍경, 그 장대한 모험극의 서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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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슈즈

@talaria_naraeshoes

  • 나래슈즈님의 부의 인문학 게시물 이미지
🤔 부는 노력의 총합일까? 아니면 구조와 흐름의 결과일까? 이 책에 읽으면서 떠오른 질문이다.

🧐 이 책은 재테크 기법을 나열하는 대신,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오래된 원리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인문학과 경제학의 시선으로 해부한다.

☝️ 저자는 개인의 성패를 도덕이나 근면성에 귀속시키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어떤 게임판 위에 서 있고, 어느 줄에 서 있는지가 부의 향방을 결정한다고 제시한다.

.
1️⃣ 도시의 승리, 왜 부는 서울로 모이는가

✨️ 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 중 부동산 파트에서 도시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인재의 밀집'을 꼽는다.

✨️ 서울은 수십 년간 교육과 안전이라는 환경을 기반으로 전국의 인재를 흡수해 왔고, 그 결과 혁신과 자본이 순환하는 중심지가 되었다.

✨️ 저자는 재개발을 억제하고 외곽에 신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국가적 비효율을 낳는다고 비판하며, 부동산 가격의 문제를 단순한 투기 논쟁이 아닌 도시 경쟁력의 결과로 해석한다.

✨️ 부동산은 정책보다 구조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는 점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
2️⃣ 인생은 노력보다 ‘줄서기’의 문제다

✨️ 이 책에서 가장 도발적인 메시지는 "열심히 사는 것보다 어디에 서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주장.

✨️ 저자는 마이클 포터의 전략 이론을 빌려, 인생과 투자 역시 포지셔닝의 게임임을 설명한다.

✨️ 자신의 강점이 발휘될 수 있는 판을 선택하지 못한 채 노력만 반복하는 것은 패배 확률을 높일 뿐이다.

✨️ 거북이가 토끼를 이기기 위해 육상이 아닌 수영을 선택해야 하듯, 부의 축적 역시 환경 선택과 전략적 사고가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
3️⃣ 미중 패권 전쟁 속에서 한국이 서야 할 자리

✨️ 이 책은 글로벌 질서 변화 또한 개인의 투자 판단과 무관하지 않다고 말한다.

✨️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은 이미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한국은 그 중간에서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 저자는 중국의 추격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미국이 강력한 견제에 나선다는 역사적 패턴을 짚으며, 미국 중심의 경제 블록에 서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진단한다.

✨️ 이는 감정이나 이념이 아닌, 냉정한 생존 전략의 관점에서 제시된다.

.
🎯 마무리

✨️ 이 책은 왜 누군가는 반복해서 부를 축적하고 누군가는 같은 자리에서 맴도는지를 설명한다.

✨️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단순하다. 부는 우연이 아니라 구조의 결과이며, 구조를 이해한 사람만이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

✨️ 도덕적 판단을 내려놓고 자본주의의 규칙을 직시할 때, 비로소 돈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한다.

✨️ 투자와 인생을 조금 더 멀리서 바라보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단단한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

부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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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 않다
조금만 읽으면 다 읽을 것 같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 자기전 누워서 다 읽었다

뒷부분을 반전이라고 하는게 맞을까
필요한 부분만 언어로 설명하는 소설의 특성을 활용한게 아닌가?
뭔가 속은 느낌

홍학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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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스탠드>의 무삭제 완전판이 출간됐다. 멸망으로 치닫는 세계, 그리고 선과 악 최후의 전쟁! 공포의 거장이 선사하는 박진감 넘치는 근미래 묵시록.

네바다 사막의 생화학전 연구소에서 치명적인 살상력을 지닌 바이러스가 누출된다. 고속도로를 타고 급속도로 퍼져 나간 바이러스는 전국을 지옥을 몰아넣고, 정부는 누출 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군대를 동원한다.

트럭에 실려 어디론가 사라지는 환자들, 수수께끼의 유리병을 들고 적성국에 침투하는 첩보원들, 오염 지역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 멸망의 문턱에 선 인류에게 희망은 있는가? 거장 스티븐 킹이 그려낸 종말의 풍경, 그 장대한 모험극의 서장이 열린다.

출판사 책 소개

전 세계 3억 독자를 감동시킨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최대 역작을 무삭제 완전판으로 읽는다

초판 100만 부를 찍는 지구상 몇 안 되는 작가 중 한 명인 스티븐 킹의 대작 미래 소설 『스탠드』가 출간되었다. 문명 붕괴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 가운데 첫손 꼽히는 이 작품은 작가로서 킹 상상력의 원류를 송두리째 보여 주는 장대한 미래 대하 서사시이다. 작가 인생의 초기부터 구상을 발전시켜 실제로 집필을 완료하기까지 10년이 걸렸으며, 출세작 『캐리』와 『샤이닝』 이후 한창 물이 오른 초창기 킹의 필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인류의 종말이 닥쳐온다면… 공포의 거장이 그려 낸 묵시록적 모험극

포스트 아포칼립스 즉 ‘종말 이후’를 그릴 때 제일 먼저 떠올리는 핵전쟁 대신에, 스티븐 킹은 변종 독감 바이러스를 이용해 사회를 안에서부터 붕괴시킨다. 서로 다른 지역에 사는 독특한 인물들은 종말이 덮쳐온 줄도 모른 채 각자 당장의 생존을 위해 투쟁한다. 서서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깨닫고 한데 모이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 앞에 인류의 존속을 결정지을 최후의 선택지가 가로놓인다.
스티븐 킹 작가 인생 전반기를 대표하는 대작으로 자리 잡은 『스탠드』의 설정과 스타일은 1978년 최초 판본이 공개된 이후 수많은 소설, 영화들에서 인용, 변주되었다. 근래 인기를 끈 ABC방송의 미니시리즈 「로스트」는 비행기 사고라는 비교적 규모가 작은 재난을 소재로 삼았지만, 그 프로듀서들은 구상 단계부터 『스탠드』에 커다란 영향을 입었음을 직접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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