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기 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부의 추월차선>이 독자들의 사랑과 지지 속에 한국 출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이 책은 죽도록 일하며 수십 년 간 아끼고 모아서 휠체어에 탈 때쯤 부자 되는 40년짜리 플랜을 비웃으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부자가 되어 은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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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내용 요약
부의 추월차선은 30대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사업가 엠제이 드마코(MJ DeMarco)가 2013년 8월 토트 출판사를 통해 한국어판으로 출간한 경제·재테크 가이드로, ISBN은 9791187444725이며 약 400쪽 분량이다. 🚗 원제 The Millionaire Fastlane은 미국 아마존 금융·사업 분야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저자는 ‘천천히 부자 되기’(절약, 장기 투자)라는 전통적 재테크 방식을 비판하며, “젊은 나이에 부와 자유를 얻으려면 기하급수적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기념 에디션, 엠제이 드마코 저 / 신소영)
부를 얻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으로 10주년 기념 에디션이다. 미국 아마존 금융사업분야의 베스트 셀러인 이 책은 2011년에 미국에서 출간되었고 한국엔 2013년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 10주년이 지나 특별하게 만든 10주년 특별판이다. 이 책에는 부의 비밀을 풀고, 당신이 현재 있는 길에서 벗어나 부를 향한 지름길로 인도하는 300여 가지의 탁월한 지혜가 담겨 있다.
우리가 알고있던 부자되는 방법은 과연 옳은 방향일까?
이 책에선 그 동안 잘못 알고 있던 부자되는 방법을 짚어주고 바른 방향을 설명해준다.
부자가 되는 길에는 지름길이 있다
‘추월차선’ 방식은 지름길을 통해 항해하는 일이다. 추월차선으로 부자 되기란 부의 비밀을 파헤치고 지름길로 향하는 문을 여는 완전히 심리적이고 수학적인 공식이다. 추월차선은 탁월함을 향한 일보 전진이며, 실현 불가능하리라 생각했던 일에 가능성을 부여한다. 즉 젊은 나이에,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퇴직하는 시점보다 수십 년 앞서 부자가 될 수 있다. 당신은 평생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 수 있으며 그 시점은 당신이 18세든 40세든 상관없다. ‘천천히 부자 되기’로는 50년 만에 가능한 일을 추월차선을 통해 5년 만에 이룰 수 있다.
그럼 그렇게 주장하는 저자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그의 스토리를 들어보자.
그가 대학교를 졸업한 첫해에는 어머니도 그의 인생에 간섭하지 않으셨다. 하지만 그 후 줄줄이 사업에 실패하고 한심한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살아가는 아들을 지켜보셔야 했다. 그는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부탁하면서, 취직을 하면 몇 십 년씩 걸려 모을 돈을 엄청나게 빠른 시간 안에 벌어 보이겠다고 어머니를 설득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를 더 이상 믿지 않으셨다. 어머니는 한 주에 적어도 20번씩 “이제 제발 취직해라, 아들아!”라고 소리 질렀다.
어느 어둡고 추운 밤, 하루 종일 리무진을 운전하고 피곤에 지쳐 돌아오는 길이었다. 신발은 눈에 파묻혀 온통 축축했다. 두 시간 전에 먹은 아스피린은 편두통에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한시라도 빨리 집에 가고 싶었지만 눈 폭풍 때문에 집에 가는 길이 막혀 버려 그럴 수도 없었다. 일단 길가에 차를 댔다. 눈이 녹으면서 발가락부터 다리까지 추위가 엄습했다. 리무진을 공원에 세우고 나서 눈 내리는 소리뿐인 지독한 정적 속에서 그는 자신이 얼마나 겨울을 싫어하는지 새삼 느꼈다. ‘내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야? 내 인생은 결국 이런 거였어?’
거부할 수 없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웠다. 이런 식으로는 하루도 더 살 수 없다는 깨달음이었다. 그는 혹독한 겨울밤의 깨달음을 즉시 행동으로 옮겼다. 그는 바뀌기로 결심했다. 변화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기로 결심했다. 그는 새로운 장소에 정착하기로 결심했다. 어디로 가야 할지는 몰랐지만 어디든 상관없었다.
그 즉시 힘이 솟는 것을 느꼈다. 변하겠다는 결심은 빠른 속도로 그의 한심한 인생을 희망과 약간의 행복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그가 했던 실패들은 잊히고 새로 태어난 듯한 느낌이었다. 갑자기 막다른 길인 줄 알았던 그 길이 꿈을 향해 뻗어 나가고 있었다. 단순히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깨달음이 아니라, 그의 인생은 그 스스로가 통제하고 선택해야 한다는 깨달음 때문이었다.
그는 직업도, 친구도, 가족도 없이 900달러만 들고 피닉스에 도착했다. 그가 가진 거라곤 330일간 해가 쨍쨍한 날씨에 추월차선에 올라 부자가 되겠다는 불타는 의욕뿐이었다. 비록 가난했고 경비시설도 없었지만 그는 부자가 된 느낌이었다. 그의 인생을 통제하는 사람은 바로 그였기 때문이다.
그가 손댄 여러 가지 사업 중 하나는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일이었다. 시카고에서 리무진 운전을 하던 시기에도 그는 한가한 시간에는 꼭 책을 읽었다. 그는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았다. 공항에서 고객을 기다리거나 고객이 술집에서 거나하게 취하는 사이에도 그는 차에 앉아서 책을 읽고 또 읽었다. 그는 재무나 인터넷 프로그래밍에서부터 부자들의 자서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공부했다.
리무진 운전기사 일 덕분에 얻은 것이 있다면, 해결이 시급하나 미처 해결되지 않은 고객의 니즈를 발견했다는 점이다. 리무진 손님 가운데 한 명이 뉴욕에 있는 리무진 회사 중 괜찮은 회사를 알고 있는지 그에게 물은 적이 있다. 손님을 공항에 내려 주고 나서 그 질문에 대해 곰곰이 생각했다.
'만약 내가 시카고에 사는 사람인데 뉴욕에 있는 리무진이 필요하다면 어디 가서 찾아야 할까?'
뉴욕에 살지 않는 사람이 뉴욕 전화번호부를 갖고 있을 리 만무했다. 그 질문 덕분에 다른 여행자들도 그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거라는 결론에 생각이 미쳤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인터넷 접속에는 지리적 제한이 없으므로 이 사업을 그대로 피닉스로 옮겨 이어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이전 사업들과 마찬가지로 큰돈이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조금 달랐다. 그는 돈도 직업도 믿는 구석도 없이 낯선 도시에 와 있었다. 이 사업에 매달려야만 했다.
그는 공격적으로 웹사이트를 홍보했다. 이메일을 보내고 고객 확보 전화를 돌리고 편지를 보냈다. 검색 엔진 최적화 기술을 배웠다. 책을 살 돈이 충분하지 않았으므로 매일같이 피닉스 도서관에 들러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했다. 웹사이트를 개선하고 그래픽과 저작권에 대해 공부했다. 도움이 될 만한 지식이라면 무엇이든지 습득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돌파구를 찾았다. 캔자스에 위치한 한 회사가 그의 웹사이트를 극찬하며 자기네 회사의 웹사이트 디자인을 맡아 달라는 전화를 해 왔다. 웹디자인은 그의 전공분야가 아니었으므로 400달러의 사례금도 고맙게 받았다. 그 회사는 사례금이 거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24시간 안에 웹사이트를 완성해 보였다. 그는 흥분했다. 24시간 만에 월세의 대부분을 마련한 것이다. 그러고 나서 공교롭게도 바로 24시간 후에 뉴욕의 한 회사로부터 웹사이트를 제작해 달라는 똑같은 주문을 받았다. 이번에는 600달러를 받았고 이틀 만에 완성해 보였다. 다음 달 월세도 번 것이다!
물론 큰돈은 아니지만 빈털터리에서 시작하여 사흘 만에 1,000달러를 벌고 나니 5,000만 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된 듯했다. 피닉스에서 보낸 몇 달 만에 그는 고객의 관심을 끌었고 생애 최초로 자기 힘으로 생활비를 벌 수 있었다. 꽃 배달도, 접시 닦기도, 피자 배달도, 엄마 집에 얹혀살지도 않고 온전히 그 스스로 돈을 번 것이다! 이제 그의 인생은 순풍을 타고 부자가 되는 길을 향해 나아갈 것만 같았다.
하지만 아직 빠진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의 수입의 대부분은 웹사이트 광고가 아니라 디자인으로부터 나오고 있었다. 즉 그는 웹사이트 구축 작업에 시간을 들여야만 수입을 얻을 수 있었다. 웹사이트 구축 의뢰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했을뿐더러, 일을 멈추면 수입 역시 없을 터였다. 그는 돈을 받고 내 시간을 팔고 있었다.
겨울에 시카고에서 친구가 찾아왔다. 친구에게 웹디렉토리를 보여 주자 서비스 이용자 수를 보고 깜짝 놀라했다. 전 세계에서 리무진 가격을 묻는 사람들이 매 분마다 나의 웹사이트로 몰려왔기 때문이다. 보스턴에서 우스터로 가는 리무진 비용이 얼마인가요? JFK공항에서 맨해튼까지 얼마죠? 받은 메일함에는 450개의 새로운 편지가 들어와 있었다. 편지함을 비우고 10분이 지나자 또 다른 메일 30개로 채워졌다. 이메일이 쉬지 않고 쏟아져 들어왔다.
친구는 “야! 이 이메일을 다 돈으로 좀 바꿔 봐”라고 말했다. 어떻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그는 친구가 남기고 간 과제를 해결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며칠에 걸쳐 그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해결책을 고안해 냈고 시도해 보기로 했다. 바로 광고를 게시할 공간 대신 클릭하면 해당 웹사이트로 이동하는 리드광고를 파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수익 모델이 새롭고 획기적이긴 해도, 고객들에게 유익하다는 믿음을 줄 만한 입증된 데이터가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당시는 1990년대 후반이었고, 그가 도입하기 전까지 리드광고는 지금처럼 잘 알려진 것이 아니었다.
그는 위험을 감수하고 실행에 옮겼다. 단기적으로 그의 수입을 갉아먹으리라는 예상은 적중했다. 그는 이 전략이 만약 성공한다고 해도 수익을 내기까지 몇 달이 걸리리라고 예상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첫 달에 473달러를 벌었다. 둘째 달에는 694달러를 벌었다. 셋째 달에는 970달러, 그 다음달에는 1,832달러, 그리고 2,314달러, 3,733달러……. 성공이었다.
사업 수익, 개인 소득 그리고 자산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지만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방문자 수가 늘수록 클레임과 피드백을 비롯해 해결해야 할 과제 역시 늘어났다. 시스템은 고객의 제안을 그대로 받아들여 개선했다. 며칠 만에, 혹은 몇 시간 만에 고객의 아이디어를 시스템으로 구현해 냈다. 또 그는 몇 분 안에, 늦어도 한 시간 안에 고객의 이메일에 응답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는 고객들로부터 믿음을 얻는 법을 배웠고, 사업은 번창해 갔다. 일하는 시간은 점점 길어지고 힘겨워졌다. 40시간을 일한 주는 오히려 휴가에 가까웠다. 주당 평균 60시간씩 일했다.
2000년에 접어들자, 새로운 종류의 문의 전화가 걸려 오기 시작했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정보기술업체 몇 군데에서 회사를 팔 생각이 있는지 물어 왔다. 그해는 닷컴 열풍이 최고조에 달했었다. 기술을 팔아 떼돈을 벌었다는 닷컴 사업가에 대한 소문이 들려오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었다. 그럼 그도 회사를 팔고 싶어 했을까? 당연히 그렇다! 그는 회사를 매각하라는 전화를 총 세 번 받았다. 한 번은 25만 달러, 한 번은 55만 달러, 한 번은 120만 달러를 제시해 왔다. 그는 마지막 제안을 받아들여 부자가 되었다. 아니, 거의 그럴 뻔했다.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당시에 그는 120만 달러가 큰돈이라고 생각했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다. 세금과 쓸데없는 스톡옵션 때문이었다. 그는 그 돈을 잘못 투자했다. 그는 부자처럼 보이고 싶어서 쉐보레 콜벳을 샀다. 그는 그가 부자가 된 것으로 착각했다. 닷컴 열풍이 잦아들 즈음 그의 수중에 남은 돈은 30만 달러가 채 안 되었다. 정보기술의 거품이 붕괴하자 그 여파 때문에 적어도 그의 회사를 매입한 사람들은 힘든 상황에 놓였다.
자신의 창조물이 사람들로부터 잊히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던 그는 그 웹사이트를 헐값에 다시 사들이겠다고 제안했다. 25만 달러를 제시했고, 그의 사비를 들였다. 제안은 받아들여졌고, 그가 1년 전에 팔았던 그 회사는 다시 그의 손에 들어왔다. 이제 회사를 경영하고 수익을 내서 회사를 사느라 받은 대출금을 갚아 나가야만 했다. 남은 돈은 전부 사업에 재투자했다. 회사를 다시 찾고 나니 새로운 욕심이 생겼다. 닷컴 위기를 무사히 넘기는 것뿐만 아니라 회사를 번창하게 만들자는 욕심이었다.
회사를 넘겨받은 후 18개월 동안 그는 서비스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힘을 쏟았다. 그는 계속해서 웹사이트를 개선해 나갔다.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키고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자동화와 프로세스 개선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간소화하는 과정에서 어떤 변화가 느리게 또 꾸준하게 생겨났다. 그는 점점 더 적은 시간을 일에 투자했다.
어느 순간, 하루에 10시간이 아니라 1시간만 일하고 있었다. 그래도 돈은 들어왔다. 하루는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가 흥청망청 도박을 즐겼지만, 그래도 돈은 들어왔다. 한 번은 나흘간 앓아누웠지만, 그래도 돈은 들어왔다. 한 달을 주식을 사고파는 데 보냈지만, 그래도 돈은 들어왔다. 바로 그때 그는 그가 이룬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그것이 바로 추월차선이었다. 그는 스스로 살아 있는 돈이 열리는 나무가 된 것이다. 그는 33세에 ‘수백만 장자’가 되었다.
그의 첫 번째 람보르기니를 뽑던 날, 10대의 그가 품었던 꿈은 실현되었다. 과거에 그 남자에게 주저하며 던졌던 질문을, 이제는 거의 매주 그가 받고 있다. 그리고 과거의 그가 그렇게도 듣고 싶었던 바로 그 답을 줄 수 있다. 2007년, 그는 회사를 다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은퇴하고 그가 꿈꿔 온 가장 자유분방한 꿈, 그러니까 책이나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볼 때였다. 이번에는 330만 달러에서 790만 달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안이 들어왔다. 이미 짧은 기간에 수백만 달러를 계속해서 벌어들이고 난 후였다. 그는 현금으로만 지불하겠다는 제안을 수락했고 그의 인생은 또다시 추월차선에 들어섰다.
부를 향한 재무 지도 세 가지
부자가 되는 과정을 설계하는 일은 우리들이 현재 지니고 있는 재무 지도와 대안들을 살펴보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재무 지도에는 세 가지가 있다.
·인도로 가는 지도
·서행차선으로 가는 지도
·추월차선으로 가는 지도
이 세 가지 지도의 이면에는 모두 심리학 즉, 각각의 지도에 따라 행동을 지시하는 신념체계가 작용한다. 더 중요한 것은 각각의 지도가 수학적 ‘부의 공식’에 의해 좌우되는 ‘가치관’의 영향 아래에 있다는 것이다. 어떤 지도를 선택하든지 부에 대한 가치관은 각각의 지도가 지닌 부의 방정식을 따르게 될 것이다. 게다가 각각의 지도는 특정 목적지를 향하고 있다. 각각이 가리키는 방향은 다음과 같다.
·인도 → 가난
·서행차선 → 평범한 삶
·추월차선 → 부
변화를 주려면 우선 당신의 신념이 변해야 한다. 당신이 들고 있는 지도가 바로 그 신념을 결정짓는다. 각각의 지도는 부의 방정식을 바탕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재정적 목적지를 가리킨다. 즉 인도는 가난, 서행차선은 평범한 삶, 추월차선은 부라는 목적지를 향한다.
그럼 추월차선이란 무엇인가?
추월차선은 통제 가능한 무제한적 영향력으로 대표되는 사업 및 라이프스타일 전략이다. 추월차선 전략으로 빠르게 돈을 벌고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 위해서는 다음의 네 가지 요소에 집중해야 한다.
1) 통제 가능한 무제한적 영향력 : 서행차선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는 통제 불가능한 변수들로 정의되는 반면, 추월차선은 정 반대 조건 즉, 최대치의 통제력과 영향력을 발휘한다.
2) 사업 : 서행차선의 직업과 마찬가지로 추월차선의 중심이 되는 것은 당신 소유의 사업이나 자영업, 기업이다.
3) 라이프스타일 : 추월차선은 복합적인 신념과 프로세스, 그리고 행동으로 이루어진 라이프스타일의 선택이다.
4) 빠른 부 형성 : 추월차선은 ‘중산층’의 한계를 뛰어넘고 빠르게 큰돈을 버는 과정이다.
다섯 가지 추월차선 사업 씨앗
돈이 열리는 나무가 될 수 있는 사업 씨앗은 다섯 가지가 있다. 주의할 점은, 이 다섯 가지 씨앗으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씨앗을 서로 이종 교배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각각의 시스템은 소극성의 정도에 따라 점수가 매겨져 있다. 점수가 높을수록 소극적 소득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동시에 높은 소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1) 임대 시스템
2) 컴퓨터·소프트웨어 시스템
3) 콘텐츠 시스템
4) 유통 시스템
5) 인적 자원 시스템
추월차선 여행자가 복리를 활용하는 방식
서행차선 사람들(중산층)은 부자가 되기 위해 복리를 활용하는 반면, 추월차선 사람들(부자)은 소득 창출 및 자산 유동성을 위해 복리를 활용한다. 전자는 5달러로 시작하는 반면 후자는 500만 달러로 시작한다. 저자는 복리로 생활비를 댄다. 복리는 그의 유용한 도구이자 소극적 소득의 원천이다. 요지는 부자들은 복리를 부 창출을 위해 사용하는 게 아니라 소득과 유동성을 위해 사용한다는 점이다. 1,000만 달러를 5%의 이자가 붙는 비과세 수익 상품에 투자하면 갑자기 1년에 50만 달러의 소극적 소득이 발생한다. 복리는 파도가 해안가에 부딪힐 때 강력해지듯이 목돈에 접붙임될 때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욕구 (Need)의 계명
신규 사업의 90%가 5년 안에 실패하는데, 그 이유는 실패하는 사업은 욕구의 계명을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흠이 있는 기반 위에 사업을 시작하면 그 사업은 실패한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은 무너지게 마련이다. 욕구의 계명을 위반하는 사업이란 실패하는 90%에 속하거나 혹은 직업인 체할 뿐이다. 사업에 성공하기 위한 전제는 무척 간단함에도 대부분의 사업가들은 이를 잊어버리곤 한다. 즉, 욕구를 충족시키는 사업, 그리고 가치를 제공하는 사업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문제를 해소시켜 주는 사업이 이익을 발생시킨다. 이기적이고 자아도취적인 동기는 탄탄하고 장기적인 사업 모델이 되지 못한다.
돈을 좇지 말고 욕구를 좇으라
절대로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 사업을 시작하지 마라. 돈을 좇는 것을 그만두고 욕구를 좇기 시작하라. 이것이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돈이든 꿈이든 ‘진정 하고 싶은 것’이든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의 관점에서 사업을 바라보는 것을 당장 그만두어라. 대신 욕구와 곤란함과 문제점과 서비스 결함과 정서를 좇으라.
시간 (Time)의 계명
추월차선의 5계명 중 마지막은 시간의 계명이다. 시간의 계명은 당신의 사업을 시간으로부터 분리할 것을 명한다. 당신의 사업이 당신을 대신해 돈 나무로 클 수 있는가? 추월차선의 목표인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 수입은 시간의 계명에 의해 가능해진다.
기억하라. 사업을 한다는 것이 시간으로부터의 분리나 부를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사업과 분리되지 않은 사업가들은 마치 사업과 결혼이라도 한 것처럼 시간의 계명을 어긴 이들이다. 이럴 경우 사업은 직업이 되어 버리고 평생 동안 갇힐 감옥이 된다. 사업의 시작이나 성장, 원숙 단계에서 몸과 마음을 바치는 것은 당연하지만, 나는 40년 동안 그러고 싶지 않다. 시간의 계명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내가 없어도 사업이 돌아갈 만큼 자동화되고 체계가 잡혀 있는가?
·인적 자원을 고용해도 될 만큼 이문이 많이 남는가?
·내 시간을 쏟아 붓지 않아도 사업이 돌아갈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직업은 시간을 파는 것이며 사업에도 시간을 팔아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 추월차선의 목표는 당신의 시간과 수입을 분리시키는 것이다. 수입이 수백만 달러가 아니라도 말이다.
간단하게 일부만 살펴보았다. 그래도 중요한 내용들이 줄줄나온다. 이 책은 곁에 두고 꾸준히 참고하며 읽어야 할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기 전과 후가 많이 달라졌음을 느끼게 되는 책이다. 경제관련 혹은 자기개발서적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권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