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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론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박하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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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쪽 | 2013-12-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스터리에서 서스펜스, 판타지 등 장르를 불문하고 수많은 화제작과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백은의 잭> 이후 3년 만에 은색의 광활한 설원을 배경으로 가공의 생물 병기를 쫓는 충격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BR> <BR> 이야기는 눈이 내린 고요한 설원, 스키장을 풍경으로 시작된다. 비밀리에 가공할 만한 생물 병기 'K-55'를 개발한 구즈하라는 부당 해고한 연구소장에 대한 원한으로 생물 병기를 훔쳐 설산에 숨기고, 표식으로 너도밤나무에 테디 베어를 걸어둔다. 구즈하라는 소장에게 설산과 테디 베어가 찍힌 사진 두 장과 함께 3억 엔을 요구하는 협박 메일을 보낸다. <BR> <BR> 생물 병기가 도난당한 사실을 제일 먼저 알게 된 사람은 만년 선임 연구원인 구리바야시 가즈유키다. 연구소장은 구리바야시에게 협박 메일을 보여주며, 향후 대책을 상의하는데, 범인은 그만 우연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숨겨둔 장소는 미궁에 빠진다. 섭씨 10도 이상이 되면 보관 용기는 깨지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초미립자 탄저균에 의한 대재앙이 벌어진다. <BR> <BR> 구리바야시는 대재앙을 막기 위해, 스노보드 마니아인 중학생 아들과 함께 일본 내의 설산 뒤지기 시작한다. 그곳은 사토자와 온천 스키장, 생물 병기 수거를 위한 스키 초보 구리바야시의 사투가 시작된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의 뒤를 조용히 쫓으며 생물 병기를 차지하기 위한 은밀하고도 위험한 작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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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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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8
위버멘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히가시노 게이고 너무 다작하는 것 같다. 함량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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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를 좋아하지만 이번 책은 다른 책에 비해 만족도가 낮다. 잦은 반전이 있어 오히려 내용을 질질 끄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주는 내용은 잔잔하니 좋지만 그 의미를 내포하는 내용으로는 다소 엇나간 것도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필력은 느껴질 정도 책은 술술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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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유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내가 불행하다고 해서 남들까지 불행해질 필요는 없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엑 자신의 몫까지 행복하길 바래야 한다. 그럼 그 행복이 넘쳐흘러 언젠가 나에게 까지 전해지리니... 정말 힘이 되는 말이 아닐 수 없다!!! 크- 초반엔 좀 어려워서(스키장 얘기는 여전히 어렵다) 헤맸지만 뒤로 갈 수록 속도가 붙어 휘리릭 단숨에 읽었다. 어떤 상황이든 흡입력과 몰입감이 있어서 다음 책들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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