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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책 (오염된 세상에 맞서는 독서 생존기)
서민 지음
인물과사상사
 펴냄
1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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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328쪽 | 2015-04-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정찬우, 정혜윤, 박지훈 강력 추천!『경향신문』 칼럼은 물론 블로그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로 기생충 박사라는 고유한 영역을 넘어 시대의 비평가로 많은 이의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이끌어낸 서민. 그가 이번에는 『집 나간 책』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책을 들고 촌철살인 서평가가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났다. <BR> <BR> 서민에 따르면 『집 나간 책』의 의미는 이렇다. “책은 집구석에서 읽을지라도 앎을 통한 실천은 집 밖에서 해야 한다.” 흔히 독서는 개인적 차원의 취미 활동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서민의 생각은 다르다. 독서는 개인을 넘어 사회를 향해야 하고, 그러려면 책은 자신만의 공간인 집을 나가 더 큰 세상 속에서 다른 이의 손을 잡고 눈물을 닦아주어야 한다. 다시 말해 타인과 공감하고 연대해야 한다. 이것이 서민의 읽기와 쓰기의 근본적인 이유이자 지향점인 것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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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내면서 …… 5

제1장 사회 | 무지에서 살아남기


양심이 더 간지 난다 『양심을 보았다』…… 17
좌파의 앞날을 예언하다 『유령 퇴장』…… 23
닭의 나라 『대한민국 치킨전』…… 28
변명의 여지가 없다 『416세월호 민변의 기록』…… 34
당신도 고소당할 수 있다 『주기자의 사법활극』…… 41
젊은이들은 왜 이렇게 된 걸까? 『가장 멍청한 세대』…… 46
세 번의 시련에서 살아남기 『언브로큰』…… 51
원칙주의자가 필요하다 『부러진 화살』…… 57
교회 비리, 고작 이 정도? 『서초교회 잔혹사』…… 62
사라진 63조 원을 찾아서 『말라리아의 씨앗』…… 67
2017년이 멀지 않았다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73
괴물이 되어버린 20대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78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 『콜레라는 어떻게 문명을 구했나』…… 83
만나기 힘든 스승 『정희진처럼 읽기』…… 88
우리는 평화를 사랑했을까? 『종횡무진 한국사』…… 94
마법의 인터뷰어 『그의 슬픔과 기쁨』…… 99
가상의 그분이라면 『마음을 읽는다는 착각』…… 105
사형 제도를 반대한다 『리뎀션』…… 110
거짓말일까, 아닐까? 『텔링 라이즈』…… 116
살아서 싸워야 한다 『멈춰버린 세월』…… 122
다시 황우석을 생각한다 『진실, 그것을 믿었다』…… 128
여성이여, 버티시라 『여자에게 일이란 무엇인가』…… 133

제2장 일상 | 편견에서 살아남기


이 얼굴로 여자였다면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141
하석아, 미안하다 『온도계의 철학』…… 146
아내에게 잘하자 『가트맨의 부부 감정 치유』…… 152
베스트셀러에 내 이름이 『나의 한국현대사』…… 161
거절을 잘할 수는 없을까?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165
아버지는 빨대다 『소금』…… 171
개를 기른다는 것 『인간 수컷은 필요 없어』…… 177
글이 술술 써진다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 182
내가 연구에 매진하는 이유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187
나도 당할 뻔했다 『유괴』…… 193
커피는 염소도 춤추게 한다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199
아는 티를 내자 『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205
고전을 놓치지 말지어다 『아주 사적인 독서』…… 211
평창에는 별이 산다 『너라는 우주에 나를 부치다』…… 216
그의 책을 보고 싶다 『해피 패밀리』…… 222

제3장 학문 | 오해에서 살아남기


멋진 고발, 멋진 보수 『공부 논쟁』…… 231
명품 대사 『사랑이 달리다』…… 236
여성에게 감사하자 『가슴 이야기』…… 242
경제학자의 족집게 과외 『불황 10년』…… 248
제약회사에 속지 말자 『불량 제약회사』…… 253
파리도 기생충일까? 『투명인간』…… 258
죽음이 다가왔다 『다잉 아이』…… 266
우리나라 의사는 뭐해?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271
프로파일러는 답답하다 『프로파일러』…… 276
의사는 포기하지 않는다 『제노사이드』…… 281
마음속 멍울을 뱉어내자 『수박』…… 286
사랑스러운 과학소설 『라면의 황제』…… 292
책만 읽지 말라는 경고 『면도날』…… 298
소주 값은 싸야 한다 『19금 경제학』…… 304
거장의 ‘거대한’ 상상력 『신세계에서』…… 309
우리는 세균으로 덮여 있다 『좋은 균 나쁜 균』…… 314
노벨 생리의학상은 글렀다 『교양인을 위한 노벨상 강의』…… 319

이 책을 찾습니다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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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서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고 동대학원에서 기생충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2년에는 영국고고학학회지에 논문이 게재되어 대한기생충학회에서 수여하는 학술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서민의 기생충 열전』 『서민의 기생충 콘서트』 『기생충이라고 오해하지 말고 차별하지 말고』 『노빈손과 위험한 기생충 연구소』를 펴내 기생충학의 대중화에 힘썼다. 전공 분야 외에도 『서민 독서』 『서민적 글쓰기』 『집 나간 책』 등의 독서·글쓰기 책을, 『서민적 정치』 『B급 정치』 등의 정치사회 분야 교양서를 펴냈다. 또한, 대담집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 등을 세상에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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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realstar2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책에서 언급된 <18금 경제학>의 마지막 부분... 정말 궁금함 이 책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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