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 외 7명|푸른약국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실제 약국인 푸른약국 내에 숍인숍 형태의 동네책방인 '아직 독립 못 한 책방' 줄여서 '아독방'에서 만든 독자들의 책이다. "사람과 사물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그리고 처음 글을 쓰는 작가들이 모두 익명으로 글을 써서 책으로 내는 것이 콘셉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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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여덟 명의 저자가 각자의 삶 속에서 겪은 '독립'이라는 주제를 아주 사적이고도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독립이란 단순히 부모의 곁을 떠나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는 물리적인 분리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군가에게는 정서적인 자립을 향한 투쟁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곁에 있는 사물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
저자들은 독립을 시작하며 마주하게 된 낯선 공간과 그 안을 채우는 사물들에 주목합니다. 누군가는 혼자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