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 외 16명|푸른약국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실제 약국인 푸른약국 내에 숍인숍 형태의 동네책방인 '아직 독립 못 한 책방' 줄여서 '아독방'에서 만든 독자들의 책이다. "사람과 사물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그리고 처음 글을 쓰는 작가들이 모두 익명으로 글을 써서 책으로 내는 것이 콘셉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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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독립’이라는 생애 첫 경험을 마주한 사람들이 겪는 복합적인 감정과 그들의 일상을 둘러싼 사물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17명의 저자가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독립의 기록들은 단순히 혼자 사는 기술에 대한 안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낯선 공간에서 나라는 사람을 온전히 마주하며 겪는 불안과 기대,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작지만 소중한 행복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독립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텅 빈 방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