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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자들은 자꾸 가르치려고 하는 걸까?
잘못된 사회의 관행을 꼬집는 통쾌한 한방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창비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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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맨스플레인
#여성혐오
#차별
#페미니즘
240쪽 | 2015-05-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섬세하고 날카로운 통찰과 재치 넘치는 글쓰기를 선보여 환영받아온 리베카 솔닛의 신작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전세계에서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신조어 ‘맨스플레인’의 발단이 된 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를 비롯해 여성의 존재를 침묵시키려는 힘을 고찰한 9편의 산문을 묶었다. <BR> <BR> 잘난 척하며 가르치기를 일삼는 일부 남성들의 우스꽝스런 일화에서 출발해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성별(남녀), 경제(남북), 인종(흑백), 권력(식민-피식민)으로 양분된 세계의 모습을 단숨에 그려낸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늘 마주하는 일상의 작은 폭력이 실은 이 양분된 세계의 거대한 구조적 폭력의 씨앗임을 예리하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BR> <BR> 폭넓은 지식과 힘있는 사유로 버지니아 울프와 수전 손택의 문학, 아나 떼레사 페르난데스의 사진, 프란시스꼬 데 쑤르바란의 그림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여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여성 대 남성으로 나뉘어 대결하는 세계의 화해와 대화의 희망까지 이야기하는 대담하고도 날카로운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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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2 가장 긴 전쟁
3 호화로운 스위트룸에서 충돌한 두 세계
: IMF, 지구적 불공정, 열차에서 만난 낯선 사람에 대한 몇가지 생각
4 위협을 칭송하며: 평등결혼의 진정한 의미
5 거미 할머니
6 울프의 어둠
: 불가해한 것을 끌어안기
7 악질들 사이의 카산드라
8 #여자들은다겪는다
: 페미니스트들, 이야기를 다시 쓰다
9 판도라의 상자와 자원경찰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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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리베카 솔닛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작가이자 역사가이며,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에 열렬히 동참한 현장운동가다. 특유의 재치 있는 글쓰기로 일부 남성들의 ‘맨스플레인’man+explain 현상을 통렬하게 비판해 전세계적인 공감과 화제를 몰고 왔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남자들은 나를 자꾸 가르치려 든다』『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어둠 속의 희망』 『멀고도 가까운』 『걷기의 인문학』 『이 폐허를 응시하라』가 있으며, 구겐하임 문학상, 전미도서비평가상, 래넌 문학상, 마크 린턴 역사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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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3
skgml58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성별을 불문하고 읽는것 자체가 유쾌하지는 않겠지만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 변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읽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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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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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읽기 너무너무 힘들었던 책 구글 번역기 돌린듯 한 번역투의 문체가 책을 읽는 내내 나를 너무너무 고통스럽게 했다. 입문용으로 읽으려 펼쳤다간 도대체 무슨말이야 하고 금세 덮어버릴지도 몰라서 입문용으로는 비추하는 책이다. 곁다리로 가볍게 읽긴 좋을 것 같다. 보배드림 사건 처럼 성범죄로 기소된 남성들이 성범죄 피해자의 무고죄를 주장하는 요즘에 꼭 맞는 책이었던 것 같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일부(안붙이면 큰일남) 남성들은 남자들이 여자를 가르치려드는게 젠더화된 현상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여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는 것들을 기각할 권리가 남성에게 있다고 우긴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남성이 여성을 가르치려 든다는 것이다. (말이 좀 어려운듯,, 아무튼 내 공간이니까 일단 내가 알아들음 장땡) 아니 여성인 내가 여성으로서 그런 경험을 겪었다는데 왜 남성들이 아니라고 하시는지??? 이 책은 참 슬프게도 맨스플레인으로 시작하지만 끝은 성범죄, 여성을 타겟으로한 살인 등 범죄로 끝이 난다. 여전히 많은 남성들은 모든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하지 말라고 주장한다. 물론 모든 남성이 성범죄자는 아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여성은 그런 남자를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자신의 행동을 제약하게 된다. 이게 어떻게 여성혐오가 아닐 수 있는가? 어째서 여성이 사회적 약자가 아닐 수 있는가? 번역이 너무 어색해서 집중하기 어려웠고 중간중간 재미 없었던 부분도 많지만 7,8,9장은 정말 누구나 꼭 한번쯤은 읽었으면 한다! 아직 갈 길이 멀다. 계속 걸어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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