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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남자들 (과학 통념을 깨버리는 남자와 여자 이야기)
후쿠오카 신이치 지음
은행나무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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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2009-11-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왜 남자의 평균수명은 여자보다 짧을까? 왜 남자의 암 발생률은 여자보다 높은 것일까? 후쿠오카 신이치는 이 책에서 정확한 과학적 근거에 의해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생명의 탄생으로부터 이어지는 성의 발달, 그리고 인류의 영원한 숙제인 남자와 여자와의 관계를 분자생물학적인 관점으로 밝히고 있다. 문학의 부드러움과 재미를 담은 과학 에세이.<BR> <BR> <모자란 남자들>에서는 생명의 기본 사양은 여성이며, 남성은 단순히 여성을 위한 전달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라고 말한다. 실제로 여성의 몸은 모든 것이 갖춰진 완벽체이며, 남성은 여성에서 변조된 것에 불과하므로 '생물학적인 운명'으로 연약할 수 밖에 없다는 것.<BR> <BR> 이처럼 이 책은 '남자는 여자에 비해 모자란' 이유를 명확한 과학의 결과를 근거로 서술한다. 그러나 저자의 진짜 목적은 더 아름다운 암컷을 만들기 위한 필요에 의해 수컷이 탄생하면서, 생명체와 세계가 더욱 완벽하고 아름답게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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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01장 보이지 않는 것을 본 남자
제02장 남자의 비밀을 엿본 여자
제03장 냄새 없는 냄새
제04장 잘못된 체포
제05장 SRY 유전자
제06장 뮐러 박사와 울프 박사
제07장 진딧물 같은 인생
제08장 약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남자이니
제09장 Y의 여로
제10장 하버드의 별
제11장 잉여의 기원

에필로그
용어집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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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후쿠오카 신이치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난 생물학자로 아오야마가쿠인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생물과 무생물 사이》(은행나무, 2008)로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동적평형》(은행나무, 2010), 《페르메르 빛의 왕국》, 《루리하늘소의 푸른빛》, 《후쿠오카박사의 책장》,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서해문집, 2015), 《친절한 생물학》(은행나무, 2013), 《모자란 남자들》(은행나무, 2009), 《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은행나무, 2011)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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