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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서재에서 딴짓한다 (박웅현 최재천에서 홍정욱 차인표까지 나다운 삶을 선택한 열두 남자의 유쾌한 인생 밀담)
조우석 지음
중앙M&B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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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12-09-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박웅현과 윤광준에서 차인표와 홍정욱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제적 남자 열두 명과 저널리스트 조우석이 가슴을 맞대고 나눈 ‘서재 밀담’. 스스로를 움직여온 로망과 열정에서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딴짓과 취향의 고백까지, 남자 냄새가 가득한 서재 인터뷰를 통해 이 시대를 사는 꽃중년의 멋진 ‘인생 레시피’를 만나본다.<BR> <BR> 그들이 서재에서 허심탄회하게 나눈 대화는 진한 수컷 냄새를 풍기면서도, 나이답지 않은 엉뚱함과 진지함 사이를 오가며 남자들에게 대공감의 위로를 선사한다. <인생 수업>의 저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말처럼 모두가 가슴 뛰는 직업을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그를 위해 열정을 쏟는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꿈 따로 인생 따로’가 되기 쉬운 이 시대의 중년 남자들은 어쩌면 자기만의 공간에서 뒤늦게나마 크리에이티브한 인생을 찾고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중일지도 모른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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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남자들의 서재 밀담, 그 문제적 수다와 의기투합에 대하여

Chapter 1. 남자, 차라리 그는 철학자였다 _ 광고인 박웅현
Chapter 2. 서재는 남자의 베이스캠프다 _ 사진가 윤광준
Chapter 3. 위선을 버리고 아웃사이더가 되다 _ 가수·화가 조영남
Chapter 4. 서재라는 살롱에서 통하다 _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Chapter 5. 바닥까지 가야 새로움이 보인다 _ 공간 디자이너 마영범
Chapter 6. 열정이 남자를 움직인다 _ 수학자 강석진
Chapter 7. 조용한 혁명을 꿈꾸다 _ 전 국회의원·발행인 홍정욱
Chapter 8. 남자는 파격으로 부활한다 _ PD 송창의
Chapter 9. 글쓰기의 로망을 이루다 _ 배우·작가 차인표
Chapter 10. 인생엔 밸런스가 필요하다 _ 만화가 이원복
Chapter 11. 남자의 서재는 고향이다 _ 영화인 김동호
Chapter 12. 비워라, 단순함이 답이다 _ 화가 이왈종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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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우석
문화의 눈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저널리스트 겸 문화 평론가다.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30년간 《서울신문》, 《문화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주로 문화부 기자로 활동했다. 음악, 미술, 연극 등 문화의 거의 모든 분야를 훔쳐볼 수 있는 행운을 누린 덕에 대표적인 ‘문화통 기자’로 꼽혀왔다. 2010년 서울언론인클럽 신문칼럼상, 2008년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평론상을 받았다. 펴낸 책으로 《남자는 서재에서 딴짓한다》, 《굿바이 클래식》, 《한국사진가론》, 《책의 제국, 책의 언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미래의 저널리스트에게》, 《멜랑콜리 즐기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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