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사라졌다 ... 009
내 탓이 아니야 ... 062
잊은 줄 알았더니 ... 085
은주, 에민 ... 097
불빛이 그리워 ... 115
섬처럼 ... 124
이스탄불 ... 152
점 ... 186
망고할머니 ... 194
점 ... 204
아버지, 파샤 ... 223
마음속에 있는 여자 ... 240
긴 하루 ... 267
먹구름은 반드시 비를 품고 있다 ... 299
달의 숨소리 ... 308
비밀 ... 326
사막에 뜬 달 ... 343
또 다른 계절 ... 356
그리고 선線 ... 370
작가의 말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