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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진주를 품은 여자)
권비영 지음
청조사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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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2014-03-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7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덕혜옹주>의 작가 권비영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소설. 부모의 폭력과 폭언을 견디다 못한 25세 여주인공 은주가 가출 후 타인들과의 소통과 이해, 그리고 스스로의 반성과 통찰의 과정을 통해 긴 시간 치유되지 않은 채 들러붙어 있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BR> <BR> 가족 안에서 받은 극복하기 힘든 고통과 아픔을 소통과 용서를 통해 치유되는 과정이 실감나게 전개된다. 결국 나를 만들어 준 건 '가족' 그리고 '사랑', 타인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인간들 사이의 '관계'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하지 않겠나라는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일상에 대한 통찰을 권비영만이 지닌 담담한 톤으로 푼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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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녀가 사라졌다 ... 009
내 탓이 아니야 ... 062
잊은 줄 알았더니 ... 085
은주, 에민 ... 097
불빛이 그리워 ... 115
섬처럼 ... 124
이스탄불 ... 152
점 ... 186
망고할머니 ... 194
점 ... 204
아버지, 파샤 ... 223
마음속에 있는 여자 ... 240
긴 하루 ... 267
먹구름은 반드시 비를 품고 있다 ... 299
달의 숨소리 ... 308
비밀 ... 326
사막에 뜬 달 ... 343
또 다른 계절 ... 356
그리고 선線 ... 370

작가의 말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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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권비영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2학년 때 서울로 올라왔다.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해 소설가 되는 게 꿈이었다.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소설을 썼는데, 그걸 보신 선생님들로부터 칭찬과 주목을 받았다. 곧 소설가가 될 거라 믿었다. 정말 그런 줄 알았다. 그러나 소설가의 길은 멀고 아득했다. 신춘문예에도 몇 번 떨어졌다. 박완서 선생님을 마음의 맨토로 삼은 덕에, 늦게나마 1995년에 신라문학대상으로 등단의 과정을 거쳤다. 꿈을 이룬 셈이다. 2005년도에 첫 창작집 『그 겨울의 우화』를 발표하였고, 2009년에 출간한 『덕혜옹주』가 베스트셀러 도서에 선정되며 독자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독자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더 열심히 쓰겠다는 다짐이 5년 만에 『은주』로 결실을 본다. 그리고 일제강점기로 돌아가 꺾이고 짓밟혀도 희망을 꿈꾸는, 세 소녀의 삶을 그린 감동 대작 『몽화』를 들고 왔다. 여전히 ‘한국문인협회’와 ‘소설21세기’에 몸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꼭 쓰고 싶은 주제의 소설을 몇 권 더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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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미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마지막으로 은주와 에민, 소피아, 준코... 모두가 더욱 행복했으면 좋겠다. 세상을 내가 원하는대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오히려 엄청난 힘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모든 삶은 서로 닮은것' 우리는 서로의 거울이고 서로를 위로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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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그대를 위해 울리는 종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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