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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장강명 지음
민음사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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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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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떠남
#새출발
#선택
#세상
#이민
#행복
#헬조선
#호주
204쪽 | 2015-05-0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7권. 사회 비판적 문제에서 SF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소재, 흡인력 있는 스토리 전개, 날렵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 일본 대중 문학의 기수 오쿠다 히데오에 비견되며 한국 문학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고 있는 작가 장강명의 장편소설. <BR> <BR> 20대 후반의 직장 여성이 회사를 그만두고 호주로 이민 간 사정을 대화 형식으로 들려주는 소설이다. 학벌.재력.외모를 비롯해 자아실현에 대한 의지·출세에 대한 욕망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평균 혹은 그 이하의 수준으로 살아가며 미래에 대한 비전을 꿈꾸지 못하는 주인공이 이민이라는 모험을 통해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가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1인칭 수다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전개 방식은 20대 후반 여성의 말을 그대로 받아 적은 듯 생생하고 경쾌하게 전달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BR> <BR> 등단작 <표백>이 청년 문제를 생산하는 '사회'의 한 단면을 통찰하고 <열광금지, 에바로드>가 사회와 거리를 둔 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오타쿠라는 '개인'의 영역을 통찰했다면, <한국이 싫어서>는 개인과 사회의 관계.사회에서 살아가는 개인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취할 수 있는 가능성의 한계를 모색한다. 깊이 있는 주제를 장강명 특유의 비판적이면서도 명쾌한 문장과 독자를 끌어당기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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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터틀맨
2 별도령
3 도화살
4 신분 차이
5 베이스 점프
6 파블로
7 남십자성

작가의 말
작품 해설_사육장 너머로 /허희(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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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장강명
2011년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장편소설 《표백》, 《열광금지, 에바로드》, 《호모 도미난스》, 《한국이 싫어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댓글부대》, 《우리의 소원은 전쟁》, 중편소설 《아스타틴》, 에세이집 《5년 만에 신혼여행》이 있다. 《호모도미난스》로 ‘2015 SF어워드’ 우수상,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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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2
Ameli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회사 상사에게 "이건 잘못됐다."라고, 시어머니에게 "그건 싫다."라고 딱 부러지게 말하기가 무서운 거야. 걔들한테는 지금의 생활이 주는 안정감과 예측 가능성이 너무나 소중해. 앞으로 전망 얘기하는 건 무의미한 거고, 내가 뭘 하고 싶으냐가 정말 중요한 거지. 돈이 안 벌려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좀 덜 억울할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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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현재를 벗어나 새시작이 필요할때 과연 그 선택이 맞는건지 생각을 어디론가 떠나고싶지만 보통인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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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화자가 여자여서 그런지 작가님 모르고 읽었는데 여자분인줄 알았다.... 친구가 말해주듯이 이야기해서 생생하고 진짜 내 친구가 성장한 그런 느낌이 든다. 다만, 호주에서 적응하는 과정이 더 보고 싶다. 계나의 이야기를 보면서 뭔가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된다. 계나의 생각에 공감하지만 섣불리 나는 그렇게 행동할 수 없음에 슬프다 특히 지명이랑 헤어질때 펭귄 파블로의 이야기와 미래가 두려운 삶은 살 수 없다는 그 부분이 계속 곱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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