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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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하지 못한 부마와 그 가문의 이야기를 담은 책. '부마'란 왕의 사위를 일컫는 말로, 조선시대 정식 명칭은 '의빈'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왕의 사위 또는 공주.옹주의 남편으로 부마와 의빈이라는 말이 혼용되고 있으며 부마라는 용어가 더 많이 등장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조선 시대 왕실의 사위인 부마(駙馬)는 흔히 권력의 핵심에 서서 부귀영화를 누렸을 것이라는 편견을 받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부마들의 실제 삶과 그들이 겪어야 했던 고독한 내면을 조명합니다. 저자 신채용은 왕의 사위라는 특별한 신분이 오히려 그들의 사회적 활동을 제약하는 족쇄가 되었음을 역사적 사료를 통해 상세히 분석합니다. 📜
조선 시대에 왕실과 혼인 관계를 맺는 것은 가문의 영광이었으나, 역설적으로 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