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한걸음,
용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인도
용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인도·020
우선, 바라나시로·032
흐려지다·048
꼭 건너야만 알 수 있나요·056
리시케시, 머물고 싶은·070
세상을 물들인 아름다움·080
두 걸음,
가식이었을지도 몰라요, 미안해요
무지갯빛 사람들·092
생일 축하해·100
눈물은 후진시키고·110
들여다보다, 물들다·114
날개를 달다·128
지나가게 그냥 두세요·136
세 걸음,
길 위의 사람들, 감사해요
때로는 이런 일도·152
사막의 별·168
사랑의 무덤·178
분홍빛 꽃·188
다시 한 걸음,
별이 반짝입니다. 그대처럼
소녀 넬라를 만나다··198
노마 언니·210
가족·216
쉼, 그리고 다시·224
안녕, 인도·238
길 저 너머로·246
에필로그
따뜻한 온기의 위로를 건네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