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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의 역사 (문명화 과정)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지음
신서원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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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쪽 | 2001-03-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인간이 문명화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행 동양식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매너`에 주목한 책. 식사, 생리적기능, 코풀기, 침뱉기, 침실, 성관계, 공격본능 등과 관련 된 예절의 변천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특히 항목별로 풍부한 실례를 끌어들인 다음 각각의 사례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덧붙이고 있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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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01. `문명과`과 `문화` 개념의 사회적 기원
002. -독일에서 문화와 문명개념 차이의 사회적 기원
003. -프랑스에서 문명개념의 사회적 기원
004. 문명화: 인간 행동양식의 특수한 변형
005. -`예절`개념의 발전
006. -중세의 매너
007. -르네상스기 행동양식의 변화문제
008. -식사중의 행동
009. -생리적 기능에 대한 태도의변화
010. -코풀기에 대하여
011. -침뱉기에 대하여
012. -침실에서의 행동에 대하여
013. -성관계에 대한 태도의 변화
014. -공격본능의 변화
015. -기사적 삶의 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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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브레슬라우 대학에서 철학과 의학을 공부했고, 1924년 신칸트학파 철학자 리하르트 회니히스발트를 지도교수로 박사학위 논문 「이념과 개인」을 발표했다. 1925년부터는 당시 사회과학과 철학의 중심지였던 하이델베르크 대학으로 가서 사회학 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문화사회학자인 알프레드 베버 밑에서 근대 과학의 발달에 관해 연구했으나, 1930년 이를 포기하고 친구였던 젊은 교수 카를 만하임을 따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그의 조교가 되었다. 프랑크푸르크 대학에서 교수자격청구 논문으로 『궁정사회』를 집필하기 시작했으나, 1933년 나치 집권으로 만하임의 사회학연구소가 문을 닫으면서 파리로 도피했다. 1935년 만하임을 따라 다시 영국으로 망명한 엘리아스는 역작 『문명화 과정』을 써서 1939년에 출판했다. 그 후 케임브리지에 머물며 여러 곳에서 강의하면서 집단 심리치료를 공부하기도 했다. 1954년 레스터 대학에 전임강사로 임용되었고, 1962년 정년퇴임 때까지 그곳에서 강의했다. 일부 사회학자와 역사학자 사이에서만 회자되던 『문명화 과정』이 1969년 재출간되면서 엘리아스는 뒤늦게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현대 사회학계의 거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1977년에 ‘아도르노 상’을, 1987년엔 ‘사회학 및 사회과학 부문 유럽 아말피 상’을 수상했다. 1990년 8월 1일, 암스테르담의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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