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2명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1.3.30
페이지
336쪽
상세 정보
오늘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300개의 할일을 모은 책. 한정판으로 출간된 <오늘의 할 일력>의 콘텐츠를 새롭게 묶었다. 오늘부터 300일 동안 일상 속 작은 순간, 반짝이는 장면들을 발견하고 기억하게 도와줄 할일을 제안하고 그에 대해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상 기록의 힘을 전하는 인기 에세이스트 김신지 작가와 다정함을 선사하는 서평화 일러스트레이터가 하루하루 다른 300개의 할일과 그림을 준비했다. 할일을 실천하며 특별한 오늘을 만들어낸 나의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진다.
추천 게시물
파이
@piee
여자 셋이 모이면 집이 커진다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0
0
융
@yungyungetl6

가족의 두 얼굴 - 사랑하지만 상처도 주고받는 나와 가족의 심리 테라피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0
0
김현아
@hya6218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0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모/행사 📚야금야금 독서단📚
9월 22일 (월) 오전 12:00 · 무료 · 70 /제한 없음
ㄴㄷㄴㄷ
무료 · 3 /3명
정모/행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9월 14일 (일) 오전 12:00 · 무료 · 11 /제한 없음
정모/행사 무얌이랑 한 쪽 읽기
9월 24일 (수) 오전 12:00 · 무료 · 20 /2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4)
5월 20일 (화) 오전 12:00 · 무료 · 32 /180명
정모/행사 하루 한번 책읽기
10월 11일 (토) 오전 12:00 · 무료 · 6 /제한 없음
정모/행사 홍차왕자 챌린지
10월 20일 (월) 오전 12:00 · 무료 · 3 /3명
정모/행사 다흰 ; 매일 10분
10월 1일 (수) 오전 12:00 · 무료 · 5 /제한 없음
정모/행사 📈금융 및 투자 서적 읽기 챌린지📚
9월 22일 (월) 오전 12:00 · 무료 · 3 /제한 없음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2-6)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4 /180명
상세정보
오늘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300개의 할일을 모은 책. 한정판으로 출간된 <오늘의 할 일력>의 콘텐츠를 새롭게 묶었다. 오늘부터 300일 동안 일상 속 작은 순간, 반짝이는 장면들을 발견하고 기억하게 도와줄 할일을 제안하고 그에 대해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상 기록의 힘을 전하는 인기 에세이스트 김신지 작가와 다정함을 선사하는 서평화 일러스트레이터가 하루하루 다른 300개의 할일과 그림을 준비했다. 할일을 실천하며 특별한 오늘을 만들어낸 나의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진다.
출판사 책 소개
한정판으로 출시된 『오늘의 할 일력』 콘텐츠를 새롭게 묶었습니다
출간 즉시 품절 대란이 일어난 『오늘의 할 일력』.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화제의 일력 속 글과 그림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미처 구매하지 못해 아쉬우셨던 분이라면 이 책 『오늘부터 300일』을 주목해주세요.
『오늘부터 300일』은 하루하루 다른 300개의 할일을 제안합니다. 오늘부터 300일 동안 나의 일상 속 작지만 반짝이는 순간, 장면들을 발견하고 기록하게 도와줍니다. 준비된 할일을 한 뒤 준비된 빈칸에 실천한 내용을 쓰거나, 오늘을 기념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 붙이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할 일력』에서 글과 그림을 엄선, 기록과 소장에 알맞게 새로이 단장했습니다. 양장본이기 때문에 오래 간직하고 언제든 다시 펴보기 좋습니다.
나랑 한 약속처럼,
‘일상력’을 키우는 할일 300개
이곳에 담긴 300일의 모든 날이 ‘오늘부터 1일’입니다. 매일매일 하지 않아도 되고,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 책에 담긴 300개의 할일은 오늘 하루 중 잠깐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들이니까요. 『기록하기로 했습니다』로 일상 기록의 힘을 전한 에세이스트 김신지 작가가 할일을 썼습니다.
“평범한 하루의 ‘특별한 계획’을 하나 세워보세요. 평소에 안 해본 것일수록 좋습니다”(16번째 할일), “저녁 때 어디에 있든 해가 질 무렵 노을 사진을 찍어보기로”(38번째 할일).
300개의 할일들을 일러스트레이터 서평화 작가가 주인공 고영희 씨와 친구들을 그려 먼저 실천해봤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들을 보며 주어진 할일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바쁘고 고단한 하루 속에서도 오로지 나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시도해주세요. 나랑 한 약속을 지키듯이 말이죠. 조금씩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일상을 살아가는 힘, ‘일상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직접 적고 꾸며보는 고유한 하루,
내가 써야만 완성되는 한 권의 책
이 책은 나만이 완성할 수 있는 한 권의 책입니다. 나를 위해 준비된 할일을 실천하며 하루를 보낸 후 페이지 하단의 빈칸에 실천한 내용을 적습니다. 그림일기를 쓰듯 기록을 남겨도, 나뭇잎이나 스티커를 붙여도 좋습니다. 오늘 남기고 싶은 어떤 것이든 자유롭게 기록해주세요.
마지막 300개의 할일까지 무사히 이르렀다면 이 책의 첫 페이지에 있는 지은이 칸에 나의 이름을 적습니다. 이제 이 책은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책이 되었습니다. 내가 써야만 비로소 완성되는 책, 『오늘부터 300일』입니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