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2019년에 칼럼 「대학을 떠나며」를 발표하며 정규직 교수를 사직해 화제를 일으켰던 사회학자 조형근의 저서. 대학을 떠난 이후 3년여 동안 ‘동네 사회학자’로 활동하며 고민한 바를 담았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사회학자이자 지식인인 조형근 저자가 자신의 삶과 사유를 통해 한국 사회의 부조리와 그 안에서 지식인이 겪는 내면의 갈등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책의 제목처럼, 글을 쓸 때는 세상의 정의를 부르짖으며 고고한 척하지만, 실제 자신의 일상과 현실 속에서는 평범하고 나약한 인간일 뿐이라는 점을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이러한 자기 고백은 독자들에게 지식인의 권위를 내려놓고 인간적인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하려는 진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