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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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담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 거리 곳곳에 얼굴 없는 여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만 어떤 기계에도 촬영은 되지 않는 기묘한 존재들. 처음에는 괴담 취급을 받았지만 이제 얼굴 없는 여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 도시는 공포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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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순백의 비명』(ISBN: 9791166686634)은 정이담이 아작을 통해 2022년 2월 22일 출간한 장편소설로, 퀴어 로맨스 『괴물 장미』(2019)와 SF 『불온한 파랑』(2020)으로 주목받은 저자의 세 번째 작품이다. 2019년 제1회 로맨스릴러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정이담은 여성 서사와 심리적 깊이를 SF와 스릴러로 엮으며 독자층을 넓혔다. 이 책은 “상처받은 마음이 서로에게 어머니가 되어 치유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모성 콤플렉스와 트라우마를 지닌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