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를 타는 당신에게

서주희 지음 | 샘터사 펴냄

첫차를 타는 당신에게 (마음을 다잡는 특별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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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1.23

페이지

336쪽

이럴 때 추천!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목표 #출근 #하루 #희망

상세 정보

노력할 수록 꿈이 더 멀어지는 것 같을 때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는 책

오늘을 새롭게 시작하는 당신에게 들려줄 50편의 이야기. 1970년대 <노란 손수건>, 2000년대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이어, 2015년 새해에는 <첫차를 타는 당신에게>가 아침마다 새롭게 다짐하고 하루를 충실히 보내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신과의 약속, 변화를 갈망하는 삶의 태도,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끈기, 시련을 극복하는 인내와 자신에 대한 신뢰 그리고 타인과 사회와 함께하는 미래. 그렇게 온전한 오늘을 사는 평범 속의 특별한 이야기 50가지를 담백한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 작지만 소중한 하루하루, 평범한 나 자신의 삶에 온전히 만족하고자 노력하는 이들을 북돋는 실화들이다.

1장 '인생에는 지름길이 없다'에서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성실히 정진하는 습관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2장 '백 년을 살더라도 천 년을 계획하라'에서는 유한한 시간 속에서 조급해하지 않고 멀리 내다보는 혜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하고, 3장 '올라갈 것인가, 멀리 갈 것인가'에서는 남들과 달리 멀리 내다보는 시선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4장 '희망은 아프다'에서는 꿈을 꾸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 꿈을 이루려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견뎌야 하는 자세를 강조한다. 5장 '세상에 멋진 일은 없다. 멋진 내가 있을 뿐이다'에서는 자기 확신이 지닌 힘과 나의 소중함을 보여주고, 6장 '흐르던 물은 가장 낮은 곳에서 멈춘다'에서는 나를 넘어 함께하는 우리 그리고 나눔에 대해 방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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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더키와 함께 떠난 작은 용기의 여행!
📚작은 날개가 만든 큰 여정!
📚앨릭스 채 저자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힐링 동화!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는 세상을 여행하며 치유와 성장, 그리고 우정을 통해 진정한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집오리 더키의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마음 속 깊은 곳이 한없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상처와 결핍속에서도 용기와 치유로 진짜 꿈을 향해가는 여정을 마법처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행복을 찾아 나선 집오리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서,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파일럿이 된 집오리의 모험을, 2부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다시 여행을 떠나는 계기와 첫번째 여행의 후일담을 담아냈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가 파일럿이 되어 세상을 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꿈과 자아실현, 그리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집오리가 더키가 집을 떠나 세상을 여행하는 동화로 두 번의 여행기를 담았다. 첫번째 여행에서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집오리 더키가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꿈을 품고 호박벌과 함께 최고의 장면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고, 두번째 여행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독수리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불가사리와 함께 다시 한번 떠나는 이야기이다.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이 작품은 어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성장 이야기이다. 더키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평범한 집오리이지만,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더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더키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여행지마다 독수리 뉴카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는데, 이는 우리가 새로운 곳에서 배우는 감정하고 닮아보인다. 230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어른이나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있고, 더키의 순수한 모습의 저절로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어른은 잊고 있었던 용기, 호기심, 새로운 시작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의 비행은 신나는 모험이지만, 더키는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선다. 어른들도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흔들리지만, 더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작고 평범한 존재도 좋은 바람을 만나면 멀리 날아갈 수 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작품으로, 동화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마음 속 깊게 와 닿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힐링 동화! 더키의 순수한 모험이 지친 우리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청춘들을 위한 작품이다. 더키의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자기만의 삶의 무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품으로, 지친 일상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에 내던져진 듯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들, 더키의 용기와 유쾌한 모험이 우리의 마음 속 불씨를 다시 피워내는 것처럼, 각자의 내면에도 여전히 비상할 힘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뜻한 위로, 삶의 방향성, 성장의 메시지, 그리고 어른을 위한 힐링을 모두 담고 있는 작품!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북오션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로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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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앨릭스 채 지음
북오션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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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새롭게 시작하는 당신에게 들려줄 50편의 이야기. 1970년대 <노란 손수건>, 2000년대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이어, 2015년 새해에는 <첫차를 타는 당신에게>가 아침마다 새롭게 다짐하고 하루를 충실히 보내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신과의 약속, 변화를 갈망하는 삶의 태도,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끈기, 시련을 극복하는 인내와 자신에 대한 신뢰 그리고 타인과 사회와 함께하는 미래. 그렇게 온전한 오늘을 사는 평범 속의 특별한 이야기 50가지를 담백한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 작지만 소중한 하루하루, 평범한 나 자신의 삶에 온전히 만족하고자 노력하는 이들을 북돋는 실화들이다.

1장 '인생에는 지름길이 없다'에서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성실히 정진하는 습관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2장 '백 년을 살더라도 천 년을 계획하라'에서는 유한한 시간 속에서 조급해하지 않고 멀리 내다보는 혜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하고, 3장 '올라갈 것인가, 멀리 갈 것인가'에서는 남들과 달리 멀리 내다보는 시선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4장 '희망은 아프다'에서는 꿈을 꾸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 꿈을 이루려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견뎌야 하는 자세를 강조한다. 5장 '세상에 멋진 일은 없다. 멋진 내가 있을 뿐이다'에서는 자기 확신이 지닌 힘과 나의 소중함을 보여주고, 6장 '흐르던 물은 가장 낮은 곳에서 멈춘다'에서는 나를 넘어 함께하는 우리 그리고 나눔에 대해 방점을 찍는다.

출판사 책 소개

“작은 습관이 큰 기적을 만듭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나중보다는 지금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첫차를 타는 마음으로 오늘 시작하세요.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가장 빠른 시간에.
용기 있게 내딛는 첫걸음이 내일의 희망입니다.

2015년 새해도 어느새 작심삼일이라면?
다시 시작하면 된다!

오늘을 새롭게 시작하는 당신에게 들려줄 50편의 이야기
《첫차를 타는 당신에게》

주변을 돌아봐도 TV와 신문을 보아도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다. 생활은 점점 더 편리해지는데 삶은 점점 더 복잡해진다. 끼니를 굶는 사람은 줄어가는데 마음의 병은 더 깊어간다. 희망, 힐링이라는 말조차 사치스러워진 세상. 위로나 공감, 따끔한 충고와 독설도 여전히 유효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우리 모두에게 절실한 것은 손에 잡히지 않는 위로나 무조건 노력하라는 채근보다는 조용하고도 열렬한 응원일 것이다.
1970년대 《노란 손수건》, 2000년대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이어, 2015년 새해에는 《첫차를 타는 당신에게》가 아침마다 새롭게 다짐하고 하루를 충실히 보내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신과의 약속, 변화를 갈망하는 삶의 태도,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끈기, 시련을 극복하는 인내와 자신에 대한 신뢰 그리고 타인과 사회와 함께하는 미래.
그렇게 온전한 오늘을 사는 평범 속의 특별한 이야기 50가지를 담백한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 작지만 소중한 하루하루, 평범한 나 자신의 삶에 온전히 만족하고자 노력하는 이들을 북돋는 실화들이다.

나는 이미 나의 기적이다!
오늘의 작은 습관이 만드는 내일의 달라진 삶

‘1장 인생에는 지름길이 없다’에서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성실히 정진하는 습관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주변의 손가락질에도 22년 동안 산을 파내고 깎아 길을 낸 노인, 매일 첫차를 타고 출근하자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킴으로써 인생을 바꾼 평범한 회사원의 실화는, 작은 습관이 얼마나 큰 힘을 지니는지를 보여준다. 돌아가든 곧바로 가든 의미 없는 여정은 없다. 꾸준히 길을 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빠른 방법이다.

‘2장 백 년을 살더라도 천 년을 계획하라’에서는 유한한 시간 속에서 조급해하지 않고 멀리 내다보는 혜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한다.
모두가 외면했던 황무지 알래스카의 잠재력을 미리 읽어낸 윌리엄 슈어드, 티끌만큼의 돈도 무시하지 않는 억만 장자 워런 버핏의 검소함 등 변화하는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오늘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 그 작지만 결정적인 차이를 만날 수 있다.
‘3장 올라갈 것인가, 멀리 갈 것인가’에서는 남들과 달리 멀리 내다보는 시선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에베레스트 ‘최초’ 등반이라는 의미보다 과정을 더 중시한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의 세계관, 신념을 지키려다 더 중요한 가치를 놓치고야 만 테러범 유나바머의 이야기들은 오늘을 포기하지 않되 내일도 함께 내다볼 줄 알아야 함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달리는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방향이 틀리면 소용없다. 정상에 오른다고 세상이 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더 멀리 보일 뿐이다. 그러니 우리는 모두 다 위로 올라가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가지 않은 곳으로 멀리 떠나는 개척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4장 희망은 아프다’에서는 꿈을 꾸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 꿈을 이루려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견뎌야 하는 자세를 강조한다.
아우슈비츠를 탈출한 비엘레츠키는 죽음을 각오하고 견디고 시도했기 때문에 자유를 만날 수 있었고, 장 도미니크 보비는 눈꺼풀을 쉬지 않고 깜박여 겨우 한 줄의 글을 쓰는 과정을 거쳐 죽기 전 한 권의 책을 남겼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며, 포기하지 않는 만큼 희망도 단단해진다.

‘5장 세상에 멋진 일은 없다. 멋진 내가 있을 뿐이다’에서는 자기 확신이 지닌 힘과 ‘나’의 소중함을 보여준다.
백업 가수들은 스타의 그림자로 존재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래하고 그 일 자체를 사랑한다. 뉴턴과 같은 천재 곁에는 핼리와 같은 조력자가 늘 함께했고 그 인연이라는 톱니바퀴로 세상은 발전해왔다. 지금 나의 고통은 더 나은 나를 탄생시키는 과정인 셈이다. ‘나는 이미 나의 기적’이라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6장 흐르던 물은 가장 낮은 곳에서 멈춘다’에서는 나를 넘어 함께하는 우리 그리고 나눔에 대해 방점을 찍는다.
프랑스는 이탈리아와 러시아의 요리 문화를 수용하고 발전시켜 지금의 요리 문화를 자랑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회사 볼보는 독점 이윤을 포기하고 3점식 안전벨트를 상용화해 존경받는 회사가 되었다. 작은 우리는 나눔으로써 더 커진다. 함께 나는 새들처럼 누구에게나 방향을 바꿀 힘이 있는 것이다.

오늘 나의 작은 습관이 내일 더 큰 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다.《첫차를 타는 당신에게》는 이렇듯 작지만 서서히 나 자신과 오늘을 변화시키고, 그렇게 삶 전체와 모두를 바꿀 수 있는 힘과 희망을 전하는 책이다.

“최선을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늘 첫차를 타야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그러고 싶은 날이 있는 법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이야말로
무뎌져가는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아닐까 합니다.”
_〈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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