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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 (분노 욕심 그리고 망설임을 다스리는 효과적인 방법)
마스노 슌묘 지음
담앤북스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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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 2014-02-0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중국 속담에 “한순간의 화를 참으면 백일 동안의 슬픔을 피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비록 ‘슬픔’을 피할 수는 있으나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다. 그런데 바로 이 스트레스가 ‘화’를 불러오는 주원인이다. 화를 참으면 화가 된다는 역설이 되는 셈이다.<BR> <BR>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첫 번째 처방은 일단 화가 났다면 ‘그냥 흘려버리는 것’이다. 화가 난 걸 알아차리고 그 화가 ‘머리’로 올라가지 않도록 애를 쓰는 것이다. 하지만 좀 더 근본적이고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에 화를 내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BR> <BR> 일본에서 선을 수행하는 승려이자 연이은 베스트셀러를 만든 작가, 그리고 정원 설계자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화를 내지 않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몸가짐’, ‘마음가짐’, ‘생활 습관’을 제시한다. 모두 43가지인 이 방법들은 우리의 분노와 욕심 그리고 망설임을 효과적으로 줄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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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왜 ‘화내지 않기’가 어려울까?

금방 화내는 사람과 항상 마음이 평온한 사람의 차이
여유 없는 생활이 분노를 만들어 낸다
사람들과 만나느라 바쁘지 않으면 불안한 사람들
‘생각’이 분노를 만들어 낸다
먼저 ‘마음의 메타볼릭 증후군’을 깨닫는 것부터 시작하자
잃어버린 섬세한 감성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시대에 도움이 되는 선의 가르침

‘화내지 않는 사람’이 되는 선禪의 습관 43가지

화내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

마음의 색안경을 벗는다
손 안에 보물이 있음을 깨닫는다
흐름에 몸을 맡긴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 그냥 내버려 둔다
남은 남, 나는 나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전부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눈앞의 일에 집중한다
화가 치밀면 심호흡을 한번 한다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버린다
피해자가 되지 않는다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된다
더 많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긴다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 본다
먼저 자신부터 시작한다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

화내지 않기 위한 ‘몸가짐’

배로 천천히 심호흡을 한다
일상의 행동을 아름답게 한다
단 10분이라도 걷는 시간을 만든다
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인다
있는 힘껏 고함을 지른다
자연 속에 몸을 둔다
채소 중심의 전통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다
느긋하게 욕탕에 몸을 담근다
잠들기 30분 전에는 조용하고 차분한 시간을 보낸다

화내지 않기 위한 ‘생활 습관’

아침 일찍 일어난다
아침에 텔레비전을 켜지 않는다
그날의 일정을 결정한다
청소를 한다
정말 필요한 물건만 산다
몸단장을 충실히 한다
차의 맛을 음미하며 마신다
바람의 상쾌함을 느낀다
‘일일일지一日一止’를 명심한다
마음을 담아 요리한다
타인의 장점을 찾아낸다
무엇인가 한 가지를 그만둬 본다
한 가지 일을 끝낸 다음에 다음으로 넘어간다
“바쁘다”, “피곤해”라고 말하지 않는다
역의 개찰구를 나왔으면 생각하기를 멈춘다
신발을 가지런히 놓는다
달을 올려다본다
손을 모아 감사한다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분노를 없애기 위한 선의 가르침


자신을 향한 분노

어째서인지 항상 짜증이 난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 질투가 난다
사소한 일을 가지고 사람이나 물건에 화를 낸다
몇 년이나 지난 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떠오를 때마다 울화가 치민다
실패에서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자신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다
되받아쳤는데도 마음이 개운하기는커녕 원한이 더욱 커졌다
항상 ‘오늘은 절대 화내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해 놓고는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 후회한다

가족, 주위를 향한 분노

가족에게 스트레스를 풀어서 집안 분위기가 최악으로……
항상 자녀에게 감정적으로 화를 낸다
남편과 의견이 대립해 자주 싸운다
이웃과 분쟁이 일어나 사이가 험악해졌다
점원의 태도에 화가 치밀어 설교를 하고 말았다
역의 플랫폼에서 부딪치자 상대가 화를 냈다. 상대방도 잘못했는데……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매너를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짜증이 난다

직장에서의 분노

좋은 일은 전부 경쟁자가 차지해 화가 난다
중요한 일이 있는데 갑자기 야근을 부탁받아 화가 났다
며칠씩 밤을 새우며 작성한 기획서를 퇴짜 맞아 폭발할 지경이 되었다
동료나 상사의 사소한 발언에 금방 상처를 받고, 그 말을 떠올릴 때마다 화가 난다
꼴도 보기 싫은 상사,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마음에 안 든다
상식이 없는 후배에게 주의를 줘도 반응이 없어 울화가 터진다
부하 직원이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아 매일같이 화를 낸다

인생을 바꾸는 ‘화내지 않기 위한 삶의 자세’

모든 일이 ‘고마운’ 사건이 된다
언제 어느 때나 유유자적한 내가 된다
‘안심’을 얻어 기회의 파도 위에 올라타자
작심삼일이 아니라 인생의 습관으로 만들려면?
사람은 누구나 언제라도 달라질 수 있다
생활이 바뀌면 좋은 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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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스노 슌묘
일본 조동종曺洞宗 겐코지建功寺의 주지 스님. 정원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다마미술대학多摩美術大 환경디자인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1953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다마가와대학玉川大 농학부를 졸업한 후 조동종의 대본산大本山인 소지사總持寺에서 수행했다. 선禪 사상과 일본의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정원을 창작하는 활동을 하면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원 디자이너로서는 최초로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외무대신 표창, 캐나다 총독 훈장, 독일연방공화국 공로 훈장 등 다수의 훈장과 표창을 받았다. 2006년 일본 <뉴스위크>에서 선정한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비우는 연습》,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 《일상을 심플하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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