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책으로 시작되는 인연,
플라이북에서 만나보세요
북아시아 설화집 2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6.30
페이지
248쪽
상세 정보
강의 민족, 한티족과 만시족. 비슷한 터전에서 살아온 그들의 재미난 이야기. '콘다강 사람들' 혹은 '오브강 민족'이라고 스스로를 일컫는 한티족은 자신들을 강과 연결시키려는 성격이 강하다. 작은 키와 체구를 가진 그들은 어업과 사냥, 사슴 사육에 종사하면 전통적인 생활을 지속해 왔다.
또한 '만시 마훔(민족)'이라고 자칭하는 만시족은 한티족과 함께 '유그라'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오브 강을 중심으로 비슷한 터전에서 살아온 한티족과 만시족. 민족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이어온 한티.만시족의 다채로운 설화 속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추천 게시물
hwasin
@wonchiktuja
저스트킵바잉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0
0
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2025 밀리 어워드
올해의 책에 선정된 성해나 작가의 "두고 온 여름"
기하와 기하 아버지, 재하와 재하 어머니
두 가정의 4년간 스토리,
시간이 흐른후 기하와 재하 시점에서 느꼈던 감정을 풀어낸 스토리
공감구절
1. 아무것도 두고 온 게 없는데 무언가 두고 온 것만 같았다.
2. 누구든 그곳에서는 더이상 슬프지 않기를
단편이라 편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두고 온 여름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0
0
김건
@heheh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0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
정모/행사 📚야금야금 독서단📚
9월 22일 (월) 오전 12:00 · 무료 · 80 /제한 없음
-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1)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3 /180명
-
코미 단톡
무료 · 4 /5명
-
갠단톡(미지누나)
무료 · 2 /2명
-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5)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
정모/행사 홍차왕자 챌린지
10월 20일 (월) 오전 12:00 · 무료 · 5 /5명
-
ㅎㅅㅈㅅ
무료 · 2 /2명
-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3)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4 /180명
-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2-4)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3 /180명
-
정모/행사 📈금융 및 투자 서적 읽기 챌린지📚
9월 22일 (월) 오전 12:00 · 무료 · 7 /제한 없음
상세정보
강의 민족, 한티족과 만시족. 비슷한 터전에서 살아온 그들의 재미난 이야기. '콘다강 사람들' 혹은 '오브강 민족'이라고 스스로를 일컫는 한티족은 자신들을 강과 연결시키려는 성격이 강하다. 작은 키와 체구를 가진 그들은 어업과 사냥, 사슴 사육에 종사하면 전통적인 생활을 지속해 왔다.
또한 '만시 마훔(민족)'이라고 자칭하는 만시족은 한티족과 함께 '유그라'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오브 강을 중심으로 비슷한 터전에서 살아온 한티족과 만시족. 민족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이어온 한티.만시족의 다채로운 설화 속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강의 민족, 한티족과 만시족
비슷한 터전에서 살아온 그들의 재미난 이야기
‘콘다강 사람들’ 혹은 ‘오브강 민족’이라고 스스로를 일컫는 한티족은 자신들을 강과 연결시키려는 성격이 강하다. 작은 키와 체구를 가진 그들은 어업과 사냥, 사슴 사육에 종사하면 전통적인 생활을 지속해 왔다. 또한 ‘만시 마훔(민족)’이라고 자칭하는 만시족은 한티족과 함께 ‘유그라’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오브 강을 중심으로 비슷한 터전에서 살아온 한티족과 만시족. 민족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이어온 한티·만시족의 다채로운 설화 속 이야기를 만나보자.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