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현|책과함께어린이


요약
독서 가이드1.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처음 만나는 고전 시리즈. 고전을 엄숙하게 읽기보다는 <열하일기>라는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이 무엇보다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말하는 바를 더 확실하고 풍부하게 느끼도록 하는 박지원의 글솜씨, 연암의 인간적인 모습 등이 생생히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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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연암 박지원은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실학자이자 독창적인 문장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그가 1780년, 청나라 건륭제의 칠순 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떠난 사절단과 함께 열하(지금의 허베이성 청더시)를 다녀온 여정을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
연암은 단순히 길을 따라 걷기만 하는 여행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사물을 바라보는 남다른 시각을 지닌 괴짜 선비였습니다. 낡은 벽돌과 기와조각, 똥거름조차도 세상의 이치를